얼마전에 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나 보게됐습니다.
캐나다에서 있었던 눈사태를 다룬 영화였는데요...
약 2주간의 간격을 두고 거의 비슷한 곳의 국립 공원내에서
일어났던 눈사태로 인해 성인 7명과 고등학교 학생에게
끔찍한 일이 있어났던 내용이였습니다.
그 마무리가 가장 인상적이였는데요..
학생들의 부모들이 고등학교의 교장이나 다른 교육 행정 기관을
고소하고 자신의 자식들의 죽음으로 인해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
아니라, 그 위험한 곳을 위험하다고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캠페인을 벌였고, 그 결과 국립 공원 측에서 눈사태를
대비하여 어느 곳이 눈사태 다발 발생 지역인지를 알리는
팻말을 설치하고, 위험 지역에서의 학생들의 야외 활동을
금지시키는 것으로 법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야외 활동이 어느 정도까지의 위험성을 포함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었구요...
그 부모들이 자신들의 슬픔과 아픔을 토대로 또다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것이죠....
씨랜드 사건이나 기타 다른 사건들을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아동들, 그리고 기타 다른 사건들로 인하여서
후에 발생할 수도 있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그 어떤 책임감 있는,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그런 법적인 조치가 취해진 것이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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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 조회수 : 246
작성일 : 2007-05-08 15:37:44
IP : 211.175.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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