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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문고'에 억울함 호소했더니 돌아온 건 '봉변'

세우실 조회수 : 846
작성일 : 2009-07-20 11:15:0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07274






저 분이 생각보다 순진했던 것 같군요.

다른 정부도 아니고

어떻게든 표면적으로라도 잘한일 100%에 티끌 하나도 남지 않길 바라며,

치부는 짓밟고 불태워서 날려버리고 죽여버리려고 하는,

칭찬 한마디 치적 한 건에 목숨거는 이 독재정권에 감히 괴로움을 호소하다니 ㅋ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211.215.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7.20 11:15 AM (211.215.xxx.8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07274

  • 2. 기대?
    '09.7.20 11:19 AM (219.241.xxx.11)

    한 사람이 실수였네요:::::

  • 3. 이정부에
    '09.7.20 11:25 AM (61.72.xxx.86)

    바랄걸 바래야지..

  • 4. 글쎄요
    '09.7.20 12:22 PM (121.161.xxx.36)

    노무현 대통령시절...어린이대공원 주차료 부당징수에 대해 국민신문고에 글 올린적 있었어요
    내가 어린이대공원에 3시간정도 있었는데...
    6시간 넘게 있었던걸로 주차료를 받아 챙긴거죠!

    며칠간의 실강이 끝에 돈을 돌려받기는 했지만,
    어린이대공원측의...이런 손님 처음이다라는 식의 태도가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청와대에 글 올렸었죠!

    그들이 입장객들에게 어떤식으로 주차료를 받고있는지 조사 좀 부탁한다구요.
    제가 입장할때 상황과 퇴장할때 상황을 설명 안했으면 전 돈 돌려받을수 없었거든요.
    그들은 주차권도 확인 못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운전자들이 주차료를 달라는데로 확인안하고 주니까..그들의 횡포가 심한거 같다구
    조사 좀 부탁한다고 글 올렸더니

    돌아온건....어린이대공원측의 답변이였습니다.
    전자시스템이라 주차료 부과가 잘못될리 없다고 나한테 계속 주장하던 어린이대공원측이

    답변에는....직원이 계산기를 잘못 눌러서 발생한 계산착오였다고 써놨더군요.
    한참 어이없었죠.

    나같은 피해자를 막기위해 조사 좀 해보라고 했더니...
    어린이대공원측에 글을 넘겨 답변을 올리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나도 쓰벌놈의 쥐박이 엄청 싫어하지만,
    이 문제는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저 신문고 시스템의 문제로 보입니다.

  • 5. 저도
    '09.7.20 12:26 PM (118.217.xxx.53)

    얼마전 구청 담당공무원과 마찰이 있어서 시청에 민원을 넣었더니, 담당 공무원이 답변을 해놨더군요.
    조정이나 해결해 주려고 노력은 커녕 담당 공무원한테 이관해서 똑같은 답변을 듣게 하고..미친것도 아니고..
    이런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정부기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6. 세우실
    '09.7.20 12:58 PM (211.215.xxx.89)

    글쎄요님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진짜루......
    애~~초에 먼 옛날 신문고가 만들어진 것도 비슷한 이유라고 하는 말도 있지요.
    다만 시스템은 사람이 만드는 거라고 봐요. ㅋ
    참여정부 시절에도 문제가 있는 건 있다고 보고
    그 정권 그렇게 싫어했던 사람들이 안좋은 건 아주 좋다고 배워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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