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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장마철 미치것어요. 빨래땜에..
빨래에서 죄다 걸레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ㅜㅜ
진짜 죽겠어요. 한번 쓴 수건으로 얼굴 닦으면
진짜 이게 수건인지 걸레인지 너무 냄새가 납니다.
특히 땀 많이 흘린 남편 옷이랑 아기옷에서 냄새가 심하네요.
밖에선 또 비가 오고 여전히 베란다에 빨래들은 걸레가 되어 다시 세탁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어떻게 해야 이 문제에서 벗어날까요. 아 증말 미치것습니다 ㅜㅜ
P.s 빨래냄새가 너무 심각해 어제 급 세탁조 청소 해 놓은 상태입니다.
1. 전
'09.7.18 1:48 PM (121.140.xxx.12)빨래를 빨래통에 모을 때, 눅눅하거나 젖은 수건등은 어디에 걸쳐 널어 좀 말린후에 빨래통에 모읍니다. 그런 후에 빨래를 하고
수건은 가끔 삶아 줍니다. 그러면 이런날 몇날 며칠 말려도 그리 냄새가 나지 않아요.
면으로 된 흰옷이나, 아이옷은 가끔 삶아 주세요2. ..
'09.7.18 1:48 PM (114.207.xxx.181)삶을수 있는 빨래는 죄 삶으세요.
그리고 못 삶는건 옥시크린 같은 산소계 표백제를 같이 넣어 빠세요.
말릴때 선풍기를 써서 빨리 말리시고요.3. 제습기
'09.7.18 1:51 PM (119.64.xxx.78)이용하세요.
정말 좋아요.
그리고, 수건은 가끔씩 삶아주시면 냄새 절~~대 안나요.4. 이방법
'09.7.18 1:56 PM (58.148.xxx.55)우선 빨래들 벗어놓을 때 전부 펼쳐서 바짝 마르게 한 후 모아놓구요.
수건, 속옷은 무조건 삶아서(세제넣고 20,30분 팍팍) 세탁기에 돌리구요.
겉옷은 가끔씩 마지막 헹굼에 식초 넣어서 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빨래 널고 선풍기 약풍으로 해서 회전으로 돌려줘요. 마를때까지....
빨래냄세는 세탁기 문제보다는 땀냄세와 건조과정이 좌우하는듯해요.5. 제습기
'09.7.18 2:00 PM (70.52.xxx.72)하나정도 있으면 좋아요.
장마철에 아주 요긴하구요.
저는 뜨거운물로 세탁하고 제습기로 말려요. 냄세 안납니다.6. 저도
'09.7.18 2:03 PM (220.86.xxx.45)삶을수 있는건 모조리 삶고 에어컨 제습으로 놓으면 거실도
눅눅하지 않고 빨래도 한결 잘 마르는거 같네요.7. 삶는게
'09.7.18 2:41 PM (222.98.xxx.197)여의치 않으면 세탁할때 소다 넣고 헹굼할때 식초넣어요.. 건조할때도 최대한 벌려서 겹치지 않도록 널구요.. 그러면 냄새가 훨씬 덜나는 거 같아요.
8. 이놈에빨래
'09.7.18 2:46 PM (218.38.xxx.219)아유 ㅜㅜ 답변들 감사해요. 제습기 구입은 여유가 없어 어렵고.. 수건이랑은 삶아볼께요.
요즘처럼 비오는때는 아무래도 빨래가 마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정말 냄새가나네요.
비가 계속 올거 같아 오늘쯤 저넘에 ㅜㅜ 걸레된 빨래들을 방에 불때고 선풍기틀고 에어컨은 제습으로 돌려볼께요.
베란다에 널어봐야 전혀 마를 기미가 없다는.. 옥시크린도 하나 사오겠습니다 ㅜㅜ9. 뱃살공주
'09.7.18 4:57 PM (125.187.xxx.180)정말 이럴때는 건조기능 없는게 한스러워요ㅠ.ㅠ
10. 저도 걱정
'09.7.18 5:48 PM (220.76.xxx.161)인데 정망 감사해요 좋은 정보들이네요 ㅋ
11. 드럼
'09.7.18 9:40 PM (125.190.xxx.48)건조기능 면이외에는 못 말리구요...엄청 줄어들기 땜시..
제습기가 짱이예요..
엘지꺼 작년에 23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30평대 집에 고거 하나 있는데도..방에 널어놓은 빨래가
몇시간만 있어도 빠닥빠닥 말라요..
글고..전 흰빨래들은 그냥 물에 담궈놨다가 빨아요..
그냥 눅눅하게 두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하면 냄새가 덜 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12. ```
'09.7.18 9:57 PM (203.234.xxx.203)어휴, 삶기 힘들면 온수로 세탁하세요.
물빨래 가능한 옷들은 통돌이에 100% 온수로 빨아도 이상 없습니다.
솔직히 아기도 키우시는데 너무 무관심 하시네요.
주기적으로 삶거나 다리지 않으면 냄새 안나는 옷이나 수건도
사용하면 금방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 나요.13. 써미
'09.7.18 10:07 PM (114.203.xxx.160)비오는밤 아들이 쉬를 싸서 이불에 요에 패드에...흑 저걸 언제 빨려나.
괜히 쉬가리고 있는중인 아들 째려보고 한숨쉬고 있는중이에요..흑... 아들아...이불위에 올라가서 쉬를 하면 어쩐다냐...14. 소다없음
'09.7.19 1:11 PM (125.177.xxx.79)헹굴 때 식초 좀 넉넉히 넣은 물에 잠시 뒀다가 그대로 헹궈도 냄새
15. ...
'09.7.20 3:38 AM (222.238.xxx.19)저도 제습기 추천해요. 3년째 쓰는데 장마철이면 잘 샀다 소리 절로 납니다.
그리고 안 삶아도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넣으면 잡내 안 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