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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짐 콘베이어 벨트 타고 나오는 것?

걱정 조회수 : 564
작성일 : 2009-07-17 09:39:35
  텔레비 보면 비행기에서 내린 짐, 가방 등이 벨트 타고 죽 나오면 자기 것

  알아서 가져 가던데..

  그거 보고 있으면 참 불안해요.

  자기 가방과 흡사해서 잘못 가져갈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남의 가방 슬적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하는 것  분실 사고 많이 생길텐데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2.46.xxx.1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긴해도
    '09.7.17 9:41 AM (202.30.xxx.226)

    CCTV로 다 촬영하고 있지 않나요?

    저 역시나 그런 걱정하긴 하네요. 그래서 가방에 리본을 매어놓는다던지..

    뭔가 표시를 달아놓거든요.

    그리고 출구를 막 빠져나올때부터 유심히 지켜보죠.

  • 2. 친정엄마..
    '09.7.17 9:45 AM (122.128.xxx.117)

    70이 넘은 연세에도 잘 다니시는데요...

    꼭 가방 손잡이에 두꺼운 리본을 매놓으시더라구요...

    요즘은 단전호흠 승단하고나서 전에 쓰던 띠를 매서 다니시는데..( 좀 웃기기는 하지만...)

    금방 찾을수 있어서 아주 좋다 하세요..

  • 3. 동생 가방
    '09.7.17 9:53 AM (110.10.xxx.194)

    누가 바꿔서 가지고 갔는데 수원이라 만나서 다시 찾아오는데 힘들었어요
    누군지는 금방 알게 되요
    어차피 남아있는 가방 보면 누군지 아니까요
    단지.. 찾으러 가고 하다못해 공항에 다시 갈 수도 있고... 귀찮죠

  • 4.
    '09.7.17 9:57 AM (210.177.xxx.46)

    친구가 가방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게 좀 특이한 여행가방인데 똑같은 가방을 가진 사람이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었나봐요. 그 사람이 먼저 나온 가방을 보고 확인도 안하고 당연히 자기건 줄 알고
    가져갔는데 나중에 나온 가방이 제 친구게 아니었던 거죠.
    항공사에서 알아서 연락해서 그 사람 다시 와서 가방 바꿔 갔어요.
    그런 거 보면 아예 흔한 가방이 나은 거 같기도 해요. 검정색 여행가방은 꼭 확인해야하니까요.
    거기에 좀 눈에 띄는 표식을 달아놓는 것도 좋지요. 전 여행가방 벨트 꼭 사용해요.
    지퍼식이 아니라서 혹시라도 충격에 가방 열릴 수 있는 것도 방지하고 짐 찾을 때 도움되서요.

  • 5. 바뀐
    '09.7.17 10:26 AM (121.166.xxx.59)

    바뀐 적 있어요... 샘소나이트 가방이 좀 흔하잖아요.
    저는 증정용으로 나온거라 그냥 쓰고 촌스런 형광색 리본 잔뜩 매달아놨는데도
    어떤 분이 바꿔 들고 갔더군요...
    거기 무전기 들고 서 있는 분한테 말하니까
    곧바로 3-4명정도 직원이 동원되면서 한 10분도 안걸려서 찾아왔어요..
    할머니 셨는데....할머니가방은 정말 제 꺼랑 생긴게 너무 다른데도
    그냥 확인도 안하고 들고 가셨더군요...그리고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요.

    그 분이 만약 공항버스라도 타셨더라면, 택시라도 타셨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싶어요...

  • 6. ..
    '09.7.17 10:47 AM (58.148.xxx.82)

    미국 공항에서는
    짐이 안 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짐 실을 때 다른 비행기에 실었는지
    캐나다에 다녀왔는데 도착지에 제 가방이 없었죠,
    신고했더니 그 다음 날 집에까지 가져다 주더라구요,
    근데 한국에 출장 다녀오던 남편도 같은 경험을 했고,
    뉴욕 여행 갔다오던 조카도 같은 경험을...
    식구마다 다 한 번씩 있었던 걸로 봐서 드문 일이 아니었나봐요.

  • 7. 후..
    '09.7.17 11:02 AM (61.32.xxx.55)

    전 항상 트렁크 손잡이에 손수건 묶어 놓습니다.

  • 8. 미래의학도
    '09.7.17 1:11 PM (125.129.xxx.96)

    항공사에서 짐부칠때 붙어주는 바코드 태그에 이름이 적혀있는데;;;
    그거 확인하는 사람들 거의 없더라구요;;;
    저는 그냥 이름표 큰거 써붙어놓구 다녀요;;;
    그래도 미국 국내선에서는 몇번 다른비행기로 실려버려서;;;;
    이틀후에 숙소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 9. ^^
    '09.7.17 3:03 PM (121.88.xxx.247)

    몇해 전부터 나만의(?) 손수건을 묶어놓는데 요즘은 너두나도 손수건을 묶어놔서 그게 더 헷갈렸던 경우도 있어요.

    갑자기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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