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면서 이렇게 더러운거 첨 보는거 같네요. ㅠㅠ
이사 하면서 입주 청소를 안불렀어요.
돈이 없어서리 남편도 안했음 하고..
그래서 남편이 대충 청소하고 들어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더러운데가 늦게 눈에 띄네요.
지금 화장실 밑부분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세면대가 일체형이 아닌데...(세면대 있고 테두리는 또 따로 있는) 그래서 그 테두리 따라 검은 곰팡이가 금방 생기더라구요. 하루라도 거르고 담날 솔로 문지르면 검은게 막 나와요.
왜 이렇게 잘 생기나 했는데 우연히 세면대 밑을 봤다가 ㅠㅠ
완전 검은 곰팡이가 장난 아니네요.
아이도 아직 어린데 그 세면대에서 막 씻기고 그랬는데,
아니 그 곰팡이 균을 다 마시고 살았단 생각을 하니 무서워요.
그런데 정말 너무 검게 완전히 다 피어 있어서 제가 청소할 엄두를 못내겠어요.
락스 같은건 결혼하고 써본적이 없는데
락스 사서 분무기로 거꾸로 뿌려볼까요?
화장실의 세면대 밑 곰팡이는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화장실만 청소해주는 그런데는 없을까요?
락스를 거꾸로 뿌리려니 다 튈것 같고,
어찌해야 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이 새벽에 자려다가 그 광경을 보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숨 쉴때마다 코로 막 들어오는 기분이예요 흑흑
화장실 청소 우찌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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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 밑쪽에.. ㅠ.ㅠ
화장실곰팡이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09-07-15 04:20:13
IP : 211.179.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조를
'09.7.15 4:56 AM (218.38.xxx.219)제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실리콘 부분은 키친타올 라인따라 올려놓고 락스 분무 해주고
몇시간 있다 떼어내서 물부으니까 싹 제거 되더라구요. 근데 락스 분무. 진짜 독해요.
화장실에서 기절안하시게 조심하세요(농담아님) 아래 배관쪽이라면 휴지 올려놓고 뿌리는거
되는 곳은 해보시구 안되는곳은 따로 락스 뿌려놨다가 솔로 문질러주고 샤워기로 해주면
나름 잘 씻겨나가요. 독하니까 마스크 같은거 쓰고 하심 더 좋겠네요.2. .....
'09.7.15 9:14 AM (116.120.xxx.164)락스는 잘못 뿌리면 다시 튈수가 있으니 비추이구요.
저희 이전 화장실세면기 아래가 몸의 각도랑 안맞아서 도저히 청소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휴지붙일려고 해도 결국은 드러누워야...
즉 뭘해도 저희는 정 할려면 누워서....닦아내는 수 밖에....
한번 날잡아 누워서 마른걸레에 세제묻혀 닦아내고 닦아내고.....
샤워꼭지로 뜨거운물로..분무시킨 기억이 나네요.3. .
'09.7.15 10:16 AM (119.66.xxx.84)저는 락스로 해결했어요. 락스원액 그대로 분무기에 넣고, 분무기 세기를 안개처럼 나오게 하지말고 물 쏘는 걸로 맞추고 일일이 다 뿌려놨다가 나중에 보니까 없더라구요. 옷에 튈 수도 있으니 옷은 못 쓰는 옷입고 하세요. 안개처럼 나오는 분무기 아니면 옷에 튀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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