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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군수회사가 엄청 받죠
연봉짱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9-07-15 02:47:05
저는 유럽계 군수회사 비사로 일을 했었는데,
그때 통신료, 차량유지비, 점심식사를 지원받으면서도 세를 빼고도 한달에 400을 받았습니다.
통신료나, 차량유지비, 점심식사..모두 무제한이었으며
한국회사 비서직처럼 사장이 식사마치면, 따라나와서 5분대기조로 살거나 하지않았습니다.
- 제가 일했던 한국회사에서는 저는 저렇게 일했습니다.
9시출근 5시 퇴근, 가끔씩 일때문에 주말에도 전화가 오지만, 대부분 간단한것들이고, 번역및 통역등을 하면되는 간단한 일들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수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국방부가 엄청난 수준의 무기를 사들이고 있었기때문에,
시장 장악력 10%도 안되는 유럽계 군수회사가, 떵떵거리고 직원들에게 돈을 퍼댈수 있었던 겁니다.
그럼 나머지 90%는 미국계 군수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인데 그쪽은 어떨까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 곳에서 일하면서, 뭐가 잘못된 것인지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 이런 식으로 쓰이는데는 당연히 미국의 압력도 있었을테고,
무기 거래에서 차익을 보시는 정치권 짐승들과 찌라시언론들의 위화감 조성등이 한몫했겠죠.
여러분 혹시나 여러분들의 아들들이 군대갔다와서, 미국이 우리를 지켜줘 이런 이야기하면, 이야기 해주세요.
그들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을 먹여 살려주는 것이라고.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생각을 가진 이 시대에 30대중반 많습니다.
차마 제 친구 중에 저렇게 철없는 놈이 있다고는 말하기 싫습니다만 사실입니다.
우리의 세금, 쥐떼가 지금은 갉아먹고 있지만, 더 이상 이런일이 커지지않도록 정신 바짝 차립시다.
IP : 88.109.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순시대
'09.7.15 3:45 AM (201.231.xxx.171)그래서 미국이 무기를 팔아치우려고 전쟁을 그렇게 벌인다잖아요. 부시부자도 그렇고요. 아마 한국에서 전쟁나면 미국 무기제조회사가 제일 환호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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