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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이 안와요...제 성격은 왜이럴까요ㅠㅠ쇼핑몰 접고 싶어요ㅠㅠ
신랑한테 한소리 또 들었어요...
쇼핑몰 시작한지 횟수로 2년째인데 세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없이 사는 듯 하야 속상한 맘에 잠도
안오고.... 복잡한건 회피하는 성격도 좀 있는거같아요 ㅠㅠ
종합소득세 첫 신고 6월1일 마감인데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오늘에서야 겨우 세무사 하나 정해서 그냥 맡겼어요.
것도 신랑이랑 겨우 방문하여서...왜케 그런 곳에 가는게 힘들까요 전...ㅜㅜ
(신랑아니면 세무사도 혼자 못가다니요....)
늦어서 가산세 뭐 이런거 벌금 더 내야하고 ㅠㅠ
어린아가 둘에 뱃속에 꿈틀이 하나 더에....아이들은 핑계죠....
아기옷쇼핑몰은 모델인 우리 아가들 믿는 신랑의 엄청난 권유에...
친정부모님(보증잘못서서 모든 재산을 날리셨어요 흑흑흑) 돈도 드려야하고...이게 제일 큰 이유였죠...
아가들이 너무 어려서 집에서 아이들과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이래저래 시작하게 됐어요...
다행히 올해 그럭저럭 잘 되었지만 이거이거 정말 힘든 일이에요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흑흑흑
이럴줄 알았음 시작하지 말껄....카드매출이 대부분이어서 소득은 다 드러나지만
방 하나에 쌓여있는 엄청난 재고들....
통장잔고는 항상 0
이와중에 거래처에 세금계산서 받아둬야하는데 가만있다 이제야 받으려하니 다 마감됐다고
주 거래처에서도 세금계산서 못해준다하고 ㅠㅠ
번 돈은 없는데 세금으로 빚잔치해야하나봐요....
친정엄마가 센스가 있으셔서 믿고 시작했는데 (아이들도 봐주시구요..) 도저희 돈이 안되니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친척분 도움받아서 식당 주방에 들어가신다고 하셔요...
이제 내년에 태어날 막내까지 연년생 3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일을 하려니
지금까지는 안들었던 생각.. 손해가 크더라도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성격이라도 적극적이고 바지런하면 좋으련만.. ㅠㅠ
이런 성격은 잘 고쳐지질 않나봐요....
성격때문에 스스로 충격을 받아야 고쳐질까요? (충격요법 이런거요...)
잠도 안오고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죄송해요...ㅠㅠ
1. ....
'09.7.15 6:10 AM (201.231.xxx.171)전 이쁜 아가들 셋을 둔 님이 참 대단하고 부지런해 보여요. 사업은 원래 시작이 반이고 어렵더라도 그 순간을 이기고 넘어가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그 때 많이 좌절하지요. 힘을 내세요.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가들을 생각하고 힘 내시길 바래요.
2. 딱지접기
'09.7.15 8:02 AM (123.243.xxx.5)힘내세요. 위기가 오면 항상 기회도 옵니다. 열심히 하시면 꼭 좋은 날이 올꺼에요.
3. 성의
'09.7.15 8:26 AM (121.140.xxx.75)애 둘에 임신에 힘이 들기는 하시겠지만, 일 처리에 성의가 없으시네요. 기본적인 증빙도 안챙기고 세금 문제도 안챙기고.. 그거 성격탓 아니거든요?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4. 기왕
'09.7.15 9:13 AM (218.236.xxx.169)시작하신그 집이 망했다, 내가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정도의 마인드로 독하게 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안하느니만 못하답니다..5. 어머,
'09.7.15 9:18 AM (123.111.xxx.13)사업하시면서 세금문제를 간과하면 절대 안돼요. 돈 벌어서 세금이 다 털어넣어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예요. 세금계산서 거래 즉시즉시 챙겨놓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어찌 그런 것을 설렁설렁 하셨는지...
좀 야무지셔야 해요. 그래야 돈이 남지, 당장 돈있다고 물건 사서 쌓놓음 안되죠. 첨엔 진짜 깍쟁이처럼 알뜰하게 해야 본전치기 할까말까하는데...그러니까 잘되는 것 같아도 남는게 없는거예요.
님 글보면 물건 거래는 잘되는것 같은데 님이 운영을 방만하게 하셔서 이익 남는게 없는 것 같네요. 정신차리시고 잘 해보세요. 지금 놓긴 아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