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친구는 대학 친한 친구이며 근방에 살아 1-2주에 한번을 서로 만나는 사이입니다.(남자들끼리)
그 친구부인과 저는 같은 지방 출신이고 알고 지낸지 8년정도 됩니다.
서로 지방에 있을때 남자들이 같이 어울리며 알게된 사이로 지방에서는 1년에 몇번 만나고 그 집도 방문했었고요. 서울에 올라온 이후에는 같이 어디놀러가서 1번 봤습니다.(3년간)
서로 바쁘고 제가 직장맘인지라...
남편을 통해 그 집의 근황은 종종 듣곤 합니다.
그 남편친구분 부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도 집 인근이라면 가봐야 하나요?안가보고 남편만 가봐도 되나요?
그 부인되시는 분이 친정엄마가 안계셔 아버지가 근처에 사셨습니다.딸이 아버지를 돌봐드렸다고 해야겠죠.
처음에 안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그 친구가 친분도 두텁고 그 친구 부인되시는 분이 남편들의 취미생활을 위해 집을 장소로 자주 제공하셨습니다.
그리고 고향이 같아서 만나지 않아도 남편을 통해 그집 부인과 아이들의 근황을 듣곤해요.
저보다 나이는 6살정도 많고...
잠깐 다녀와야 할것 같기도 하고..오버스러운가 싶기도 하고 ...판단이 안됩니다.
안가야 하나요?
남편의 판단을 믿을 수없습니다.저보다 더 경우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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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한 친구 부인의 친정아버지상에 가야하는지.
가야하나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07-14 10:27:21
IP : 59.29.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까우면
'09.7.14 10:28 AM (121.161.xxx.218)남편 가실 때 같이 가시면 고마워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맺고 지낼 사이라면요....2. ..
'09.7.14 10:34 AM (114.207.xxx.181)다녀오셔요.
3. 전 갔다왔어요
'09.7.14 10:38 AM (118.221.xxx.30)제 남편의 친한친구이고 두사람이 결혼하고 제남편이 결혼전까지 그집가서 자고오기도할정도로 그 와이프가 편하게 대해준 사람이었어요.
시골다녀오다 소식듣고 옷차림이 좀 그랬지만 늦은밤에 그대로 달려갔다왔어요.
함께 다녀오세요4. 가야하나
'09.7.14 10:43 AM (59.29.xxx.165)네 고맙습니다.집 인근이니 저녁때 남편과 잠깐 다녀와야겠습니다.
5. 음
'09.7.14 11:05 AM (124.53.xxx.113)슬픈일에는 되도록이면 꼭 가세요. 좀 먼 사이라도..
그게 정말 엄청 고맙다고 하더라고요.6. 저
'09.7.14 11:13 AM (125.176.xxx.177)먼곳도 아니고 모르는 사이도 아니면 가셔야지요.
남편친구 와이프 아버지 그러면 먼 사이같아도 나도 알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면 내친구인거 쟎아요.
그리고 저도 상을 치뤄보니 어렵고 힘들때 와주고 손잡아주는 사람이 너무 고마와서 잊지 못하겠더라구요7. 집에만
'09.7.14 11:43 AM (121.160.xxx.78)특별히 못갈 상황이 아니면 다녀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서 손잡아 드리고 오세요.. 인덕이 쌓입니다.8. 별로
'09.7.14 11:53 AM (220.79.xxx.37)안 친한 사이라고 슬픈일에는 꼭 가주세요.
그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그래요.
나야 잠깐 시간 내면 되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평생 고맙고 잊혀지지 않습니다.9. 까만봄
'09.7.14 12:07 PM (220.72.xxx.236)남편 친구와이프들이 몇분 와주셨어요.
뜻밖이라 많이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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