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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스트코 전쟁인가봐요??
부산 코스트코 검색해봤더니 갔다온 후기가 있는데 어떤 블로그는 재미있게 글을 썼더라구요.
주변 교통부터 전쟁이고, 매장에서 카트 끌고 다니는데 다른 카트에 뒷꿈치 찍혀 절뚝거리고 다녔다고... ㅎ
푸드코너에 사람 줄서있는 사진 보고 대단하다 했습니다.
또 회원만 출입하는거에 항의하는 아줌마들 얘기도 있던데 은근 구경했으면 했네요. ㅎㅎ 경상도 사투리로 막 쏴댔을텐데... ㅎㅎ 제가 지방 사투리를 워낙 좋아해서 누가 감칠나는 사투리로 막 얘기하면 은근히 귀가 쏠릴 정도거든요.
1. 허걱
'09.7.14 9:52 AM (125.184.xxx.3)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ㅋㅋ 딜레이 해야 겠네요.ㅋㅋ
감칠맛나는 사투리,,,
항의할떄나 싸울때 들으면,,접시,냄비,한꺼번에 깨지는 소리라죠..ㅡㅡ;;
전 부산사람인데도,, 부산사투리가 너무 시끄러워요..ㅠㅠ2. ...
'09.7.14 10:05 AM (211.49.xxx.110)부산 아주머니들 그냥 말해도 싸우는것 같은데 진짜 항의라도 하면 ㅋㅋ
3. 지난주에
'09.7.14 10:13 AM (124.51.xxx.166)지난주말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문열자마자 가서 살 것만 사고 후딱 나와서 잘 모르겠던데
마침 언니네 부부랑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도시고속도로가 꼼짝을 안 한다는 거에요.
알고보니 코슷코때문에...........4. .....
'09.7.14 10:19 AM (116.120.xxx.164)부산살아도 다른 마트에서도 항의소리가 큰거 못느끼는데..그냥 자기볼일보고 띵똥하면 내차례?!
유독 코스트코에서 들린다면 울동네 아줌마들 아닌것같은데요.^^
고속도로막힌다는거보면 더더욱 아닌듯...
선입견 버려주세요~5. ㅎㅎ
'09.7.14 10:23 AM (203.244.xxx.254)부산사투리는 그냥조곤조곤말해도 싸우는거 같아서..
정말 항의하면.. 무서울꺼같아요6. ..
'09.7.14 10:27 AM (210.205.xxx.16)시댁이 부산인데 경남쪽 사투리는 그래도 들을만 하던걸요. 조용히 얘기할때 애교스럽기까지~^^
저는 높낮이 편차가 심한 대구쪽이나 바닷가쪽 포항같은 사투리는.....와~
언성 안높여도 진짜 싸우는거 같아요. 시집오기 전엔 경남이나 경북이나 같은 경상도 사투리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쪽도 차이가 꽤 있더라구요.7. 다녀았지만,
'09.7.14 10:31 AM (125.184.xxx.211)은근 지역이미지를 나쁘게 만드시는 원글님.
전 살짝 삐치는 중이구요.
일욜 오후 다녀왔어요.
워낙 사람이 많고 안내원들 부족해서 전쟁이란 말이 나오는거지.
뭘 가지고 경상도 사투리로 ``막 쏴댄다는다``는 표현을 쓰시는지요?
누가 싸우기라도 합디까?
당연 어디서나 사람들 몰려버리면 전쟁아닌가요?
요즘 젊은 분들 어딜가서나
정도의 표준말 사용 잘한다구요.8. ㅋㅋ
'09.7.14 11:02 AM (116.127.xxx.115)듣기나름,,
부산사람인 울 언니들
울 집에 놀러와서 음식점갔다가
서울 아저씨들 술마시며 수다떠는 소리에 기함합띠다..
저도 시댁 인사왔을 때
우리 두 시누 차 뒷좌석에 앉아서 수다떠는거 보고
으가가가가~~~했구요..
직장다닐때 서울 본사 직원들 말들으면서
어찌나 예쁘고 부드럽고 귀엽고 애교스럽고
칵 깨물어주고 싶더만
제가 서울 와서 살면서 아줌마들 수다떠는 거 보면
이게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인가,..싶어요..9. .
'09.7.14 11:06 AM (124.50.xxx.179)교통전쟁이나, 푸드코트전쟁은 다른지점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전에 양재,일산에 갔었을때도 그랫던거 같아요. 뒤꿈치 여러번찍혓음..
전 대구살아서 대구점 자주가는데 뭐 매양한가지..
지난주 부산갔었을때 함 가볼까하다가, 지금은 개점초반이라 사람많을듯해서,
좀 시간지나면 가려구 하고잇네요..10. !
'09.7.14 11:13 AM (61.74.xxx.106)개점 초반에는 어디나 다 마찬가지죠!
오래된 기존 점들도 주말마다 전쟁이더구만....
발꿈치 찍히고, 항의하고....11. 왜..
'09.7.14 11:16 AM (121.88.xxx.91)부산아줌마들이 그냥 말해도 싸우는 것 같은지..
저..부산 살다가 서울 와서 살지만 좀 듣기 그렇네요..
말하는 것도 성격 나름인 것 같은데요..
서울 사람들도 시끄러운 사람들 많아요~~헉
양재동 살아서 여기 코스트코 자주 가는데 여기도
사람 많으면 전쟁이죠..12. ..
'09.7.14 11:20 AM (221.165.xxx.10)시끄럽기는 지역구분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저 어쩌다 보니 부산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이곳 저곳에 살아봤고
미국에서도 좀 살다 이젠 셜에 살고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막무가내로 시끄럽게 떠들기는 특정지역 가릴 형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나라 되려면 누굴 탓하기 전에 모두 다 함께 인식하여 목소리 낮춰
남을 배려하고...예의있는 우리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13. ...
'09.7.14 12:04 PM (219.255.xxx.180)글쓴분은 부산사람들 비하하려는 알바네요.
댓글단 이 분 (125.184.182.xxx)도 마찬가지.
근데 항상 경상도 욕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 특징은 '전 부산 사는데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으로 시작하더군요. 지역감정 유발하기 참~ 쉽죠 잉?14. 솔직히
'09.7.14 1:47 PM (123.111.xxx.13)인정할 것은 인정합시다. 서울 사람 시끄러운 것과 부산 사람 시끄러운 것..그 비율로 따져보면 걍 나오지 않나요? 객관적으로 보자구요. 부산가면 넘 시끄러워요. 목소리 크고 뭐든 싸우듯 공격적인 말씨...무서워요.
15. 뭘
'09.7.14 2:18 PM (125.184.xxx.211)인정할까요?
사람 개개인 나름이죠.
윗님은 기쁠때나 흥분될 때도 항상 나긋나긋만 하시나요?
상황에 따라다르다고 봅니다.
저 서울 자주 가는데
지하철 남자대학생들도 끝내주더군요.
그런 식으로 지역 감정 들쑤씨는 댁들은
요즘 소위 막대먹은
정치꾼들 처럼 나쁜 거만 배웠네요.
이래서
노통님이 `지역균등개발`을 부르짖지 않았나 싶네요.16. 에휴,,,
'09.7.14 2:35 PM (116.120.xxx.164)그러면....솔직히님..
인정하자고 하니....경상도사람이 말없고 무뚝뚝하다는 말은 또 뭔가요?
경상도분이랑 결혼하신분들이..보리자루 꿰다놓은거,세워놓은거 같다고 하지않던가요?
코스트코개업불똥이 왜 부산말씨이야기로 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역무시하고라도..그 사람이 그 지역에 안태어나도...
시끄러운 사람은 시끄럽구요,조용할 사람은 기질상 조용하다고 봐요.
차라리 낯선말투라 더 잘 들린다고 하시던가...
웅성한 분위기에 크게 말하는 사람보고와서는 다들 그렇더라..하시면 안되지요.17. 저 위에..
'09.7.15 12:18 AM (121.88.xxx.24)솔직히님 댓글 보니
그냥 우습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헉18. 부산사람
'09.7.22 11:37 AM (58.76.xxx.241)부산사람 부산아줌마 그러는데 그게 어째서요.
댓글읽다 괜히 짜증나네요.서울사는 사람들은 부산사람 듣기에 뭐가 그리 좋은지 아는지?
그렇게 듣기싫고 시끄러우면 옆에 가지말든가 듣지 말든가 자기네들끼리만 말하든가.
솔직히 순서울토박이 몇 %나 된다고..
부산사람이 시끄러워서 시끄럽다고 토단사람들한테 피해줍디까?
별걸가지고 시끄럽게 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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