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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분향소의 노무현 대통령 49재... 그 소식을 전합니다.

세우실 조회수 : 899
작성일 : 2009-07-11 15:48:01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main_2&page=1&sn1=&divpage=3&sn=off&ss...






사진이 많아 이번에도 링크로 걸겠습니다. ^^;;;;

강남분향소 얘기를 전하면서 항상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얘기가

시민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인사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 편하게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
IP : 125.131.xxx.1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7.11 3:48 PM (125.131.xxx.175)

    http://www.hwoon.net/bbs/zboard.php?id=main_2&page=1&sn1=&divpage=3&sn=off&ss...

  • 2. 감사
    '09.7.11 3:58 PM (121.151.xxx.149)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네요
    저는 내일 봉하로갈까합니다

  • 3. 시민!
    '09.7.11 4:00 PM (116.45.xxx.28)

    고생많으셨네요..
    모든 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빨리 오기만을 ...
    그것을 위해서 우리모두 힘내요!!!!!!

  • 4.
    '09.7.11 4:02 PM (122.128.xxx.248)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5. 00
    '09.7.11 4:05 PM (115.137.xxx.111)

    정말 감사드립니다.
    휴가가 얼마 안남아. 봉하로 저도 곧 가게될것 같아요.

  • 6. ..
    '09.7.11 4:20 PM (59.22.xxx.223)

    수고하셨습니다...완소세우실님^^

  • 7. *
    '09.7.11 4:38 PM (96.49.xxx.112)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사람 많은 강남에서, 싫은 소리도 참아가시며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멋지세요!!!!

  • 8.
    '09.7.11 5:03 PM (211.177.xxx.101)

    이리 고생만~~~~^^

  • 9. 임부장와이프
    '09.7.11 5:30 PM (125.186.xxx.9)

    강남촛불 정말 멋지네요.
    그리고 소식 올려주시는 우리의 세우실님도요.
    정말 장하십니다.^*^

  • 10. ...
    '09.7.11 5:32 PM (110.10.xxx.231)

    감사..또 감사...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제 시작이라는 세우실님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 11. 감사해요
    '09.7.11 7:35 PM (211.211.xxx.195)

    세우실님 글과 사진 잘보고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세우실님 글이 조회수가 젤많네요~ 화이팅~!

  • 12. ==
    '09.7.11 9:38 PM (121.144.xxx.87)

    열심히 최선을 다해 깨어있는 시민으로 활동하시는 세우실님!!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13. 항상
    '09.7.11 9:50 PM (122.35.xxx.34)

    고생많이 하시는 세우실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멋있다^^

  • 14. 노랑리본
    '09.7.12 1:29 AM (220.93.xxx.65)

    감사합니다. 행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채감이 무지막지합니다 ㅠㅠ
    아, 그놈의 생업이 뭔지.
    분향소 주변도 못 가보고 하루종일 생각만 굴뚝같았습니다.
    그날 하루 검은 원피스 왼쪽 가슴에 노란 나비리본 달고 있었는데
    아무도 이 이상한 패션의 의미를 모르더군요..

  • 15. 이제
    '09.7.12 2:04 AM (119.197.xxx.234)

    끝 입니까?
    아니면
    시작입니까?

    저는 이제부터 비로소 시작이라고 봅니다.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16. 세우실님
    '09.7.12 9:01 AM (115.138.xxx.71)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
    우리 또 홧팅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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