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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휴가앞둔 시즌에 자게보면요..

반성중 조회수 : 686
작성일 : 2009-07-11 09:15:35
시댁분들과 휴가 함께 보낼 예정이라며 사연올리시는 82분들,
꽤 있쟎아요..
전 그런 분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결혼전에는  1년에 한번있는 여름휴가를
시댁분들과 함께 한다는 건 정말 상상도 못했거든요.
작년에도, 그전에도 자게보면
시댁분들과 함께 할 여름휴가를 계획하면서
이것저것 정보도 수집하는 글 예쁘게 남기고,
또 댓글들 보면 정말 칭찬도 많이 받고..
여기서 칭찬받는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정말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다는게
너무 존경스럽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시댁이랑 여름휴가, 아니면 며칠 숙박하는 여행을 부담스러워 하는 거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제가 마이너에 속한다면
정말 더 열심히 반성하겠습니다!
IP : 123.215.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4년차..
    '09.7.11 9:26 AM (121.88.xxx.209)

    한번도 시댁과 여행한 적 없습니다.. 물론 바로 임신에 출산에 정신없기도 했지만..
    형제들 모두 가정을 이루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른데, 어느날 가족이니 다함께 여행하자..가 전 더 이상하네요.
    모두 바쁘게 살다보니 휴가를 같이 받는다는 것도 염두에 둬 본 적 없구요..
    보아하니.. 싱글땐 각자들 모시고 여행도 했나 보던데..
    시어머니 한달에도 여러번 계모임이다 종교모임이다해서 여행 다니시고 지방 형제자매집에 놀러 가시고 하던데.. 여행이 모자라는 분도 아니시고..
    일년으로 잡아서 명절, 제사, 생일 등 특수한 날에도 모여 얼굴 보는데, 여행까지 같이 간다니.. 얼마나 사이 좋으면 그런게 가능한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진짜 재미있나요? 전 여행을 자주 다녔어도 언니나 아주 친한 동창들하고 간혹 간 적은 있는데.. 시댁 구성원과의 여행은 굉장히 이상할거 같아요..

  • 2. 윗님
    '09.7.11 9:46 AM (218.144.xxx.145)

    좋으시겠다...
    울 어머니 휴가철만 되면 아이들에게 물어 보는데 어디 안 가냐고....
    뭐랄까 차라리 직접 물어 보면 좋으련만 흑~
    아이들은 자꾸만 어디 가자고 하고
    모시고 가도 걱정 그렇다고 우리만 가도 맘은 편하지 않고...
    한번씩 건너 뛰고 모시고 가는데
    올해는 어찔할지 쩝 작년에 친정식구들 몽땅 친정으로 갔는데 무지 가고 싶어하셨는데
    너무 많은 식구가 움직이다 보니 가질 못했는데 올해는 모시고 가지 싶네요...

  • 3. 고등학셍인데도...
    '09.7.11 10:30 AM (211.41.xxx.9)

    같이 휴가가자고 하십니다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 4. ..
    '09.7.11 11:28 AM (211.108.xxx.17)

    전 5~6년 같이 간 후 이혼 작정하고 뒤집었어요.
    안그럼 미치겠더라구요.
    그뒤론 같이 가자는 말 쏙 들어갔어요.
    그나마 다른계절은 괜찮지만 여름은 친정식구랑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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