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달우유 드시는분들 조심하셔야 할듯 상온에방치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09-07-08 22:47:50
오늘 불만제로에 배달우유 나온거 보셨나요??
새벽에 배달해주는걸로 알았는데 대부분 새벽 2-3시 사이에 배달하고 심한경우 전날 밤 11시에 배달하는곳도 있더라고요
게다가 배급소에서 보급하는 과정에서 냉장차도 아니고 그냥 박스채 아파트 단지나 정해진곳에 막 부려놓고 가면 경비실 옆 이런곳에 나뒀다가 배달하기도 하고요
아침 8시에 우유를 꺼낸다고 가정했을때
최소 2시간 30분에서 최장 14시간까지 그냥 상온에 우유가 방치되고 있더군요
평균적으로 상온 방치 시간이 7시간이었어요 ㄷㄷㄷ
여름에 정말 까딱 하다간 순두부같은 우유 배달받을지도 모르겠어요
배달 시켜 드시는분들 확인한번 해보세요
IP : 110.9.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8 10:49 PM (219.240.xxx.143)

    전 절대 배달 우유 안 마셔요. 이유는 우선 밀려서 쌓일 수도 있고 집 비우는 날 미리 이야기 하면 안 넣어 줄수도 있겠지만 넣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가격도 싸지도 않던데... 그냥 슈퍼가서 사옵니다.

  • 2. 저도
    '09.7.8 10:57 PM (112.72.xxx.87)

    그대 그때 사 먹습니다

  • 3. 고민중
    '09.7.8 11:01 PM (61.100.xxx.75)

    저도 우유를 일주일에 두번 받아 먹고 있는데, 오늘 TV보고 너무 놀라 고민했답니다.
    지금도 고민중이구요.
    어떻해야 하는지...

  • 4. .
    '09.7.8 11:11 PM (61.85.xxx.176)

    전 예전부터 의심이 갔었는데 여름엔 잠자리 들기전에 배달팩에 얼음팩 넣어두는 것도 좋은방법 같아요. 아니면 아이스박스를 내놓는것도....

  • 5. 음..
    '09.7.8 11:14 PM (119.71.xxx.50)

    저도 배달우유 시켜먹을때 직접 봤어요. 여름이었는데 12시전에 미리 아파트앞에 가져다 놓고 배달준비하더라구요. 아침까지 몇시간을 상온에서 있는거에요. 여름엔 특히 더 안좋잖아요.
    그거 본뒤로 배달우유 끊었어요.

  • 6. -_-
    '09.7.8 11:31 PM (220.79.xxx.218)

    전 그프로 안봤지만 그 심한 경우가 (11시) 저희 동네였어요
    밤에 덜거덕 거려서봤더니 우유가 왔더라구요
    어쩐지 깜박하고 오후에 꺼냈을때 벌써 상한적이 있어서 좀 심하다 생각했었던터라
    그날로 배달 끊었네요
    지점측에선 제주도에서 바로 올라와서 즉시 돌리느라 그 시간이라 하던데
    밤11시 배달즉시 꺼내봐도 찬기가 하나도 없는 상태였던것도 찜찜하고
    제주도에서 바로고 뭐고.. 걍 끊었어요

  • 7. /
    '09.7.8 11:34 PM (121.135.xxx.197)

    보냉가방 혹은 보냉봉지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사면 넣어주는 그 도톰한 은색봉지 있죠) 를
    현관에 달아놓고 받아먹는 집도 봤구요, 꼭 배달을 시켜야 한다면 그 방법도 좋은 거 같아요. 보냉가방 이용하는거..
    그리고 제가 우유배달시킬까 싶어 물어봤는데, 아예 처음에 배달계약을 할 때 조건을 아침배달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준다고는 하던데요.. 안해줄까요? -_-;;;

  • 8. 인천..
    '09.7.8 11:36 PM (58.226.xxx.212)

    저희는 작년부터 건국먹는데, 보냉팩주머니였고.. 다행히 저희지역은 늦게 오시더라구요..
    신랑이 일찍출근인데, 가끔 5시쯤 보면 우유가 없어요..
    보통 5전쯤 넣는거 같더라구요.. 4시 반이나..
    신랑이 그냥 나가면 제가 오전 8시반에 꺼내는데, 시원한 느낌 있어요..
    게다가 계단식이나 좀 유리한건 있겠죠..

    전에는 한여름엔 3주씩 두번정도 중지 시켰다 먹기도 했어요..

  • 9. 제가요
    '09.7.8 11:40 PM (220.79.xxx.218)

    그후로 다른 업체에 시켜봤는데요
    아침에 해달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또 밤시간에 해주고..
    말하면 전달이 잘못되었다고 하고.. 몇차례 그러다가 열받아서 거기도 아웃 -_-
    한동안 걍 사먹다가.. 하루에 900미리 한병씩 먹는데 우유대기도 힘들어
    오늘 배달 신청했어요 --;;;
    이 글봤으면 안했을텐데 ㅠㅠ 서비스를 너무 왕창 받아서 한달은 그냥 받아야할거 같네요 쩝..

  • 10. 솔직히
    '09.7.9 12:13 AM (116.120.xxx.164)

    마트나 수퍼도 그렇게 진열해요.
    바로바로가 아닌..한쪽에 치워놨다가 공간생기면...넣더라구요.

  • 11. -.-
    '09.7.9 3:23 AM (61.105.xxx.119)

    저도 봤어요.
    전날 아파트 지하에 우유를 다 갖다놓더라구요.
    그러면 그 지역 배달원이 알아서 다음날 배달...
    그러니 하루종일 상온에 아무데나 놔있는 거죠.

    우유배닱차가 전날 와서 약속한 곳에 그냥 놔두고 가더군요.
    그걸 배달해 먹는 분들은 참...
    마트 우유는 냉장에서 냉장으로 오잖아요.

  • 12. -.-
    '09.7.9 3:24 AM (61.105.xxx.119)

    그리고 새벽에 온다고 좋아 마세요.
    배달하는 분에 제일 마지막에 갖다넣는 걸 수 있어요.
    아무튼 각 지역까지 갖다놓는 시간엔 냉장고가 아닌 그냥 아무데나 방치...

  • 13. 이젠
    '09.7.9 3:26 PM (110.13.xxx.12)

    끊었지만 예전에 배달받을때 반은 얼어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순진해서 살얼음 얼었나 했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959 요즘 자전거로 산책로 누비시는 분들 많은데 예의는 지켰으면해요 8 자전거싫음 2010/06/28 886
474958 교원능력평가 담임이 알 수 있나요? 20 ... 2010/06/28 1,223
474957 수유 중 파마해도 괜찮을까요 6 . 2010/06/28 649
474956 부산에서,,우황청심환 싸게 사는약방좀 알려주세요,, 3 사라 2010/06/28 370
474955 언더씽크 정수기 추천 해주세요... 11 정수기 2010/06/28 1,673
474954 비위약하신분 패스해주세요 3 . 2010/06/28 437
474953 급질)강아지 누룽지먹어도 되나요? 4 .. 2010/06/28 2,608
474952 녹십@건강검진센터 어떤가요? 2 건강검진 2010/06/28 273
474951 인터넷에서 무료로 공부하는 초등 싸이트좀 알려주세여 1 급해여 2010/06/28 367
474950 펌.. 이동국..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하이킥 보신 분들은 완전 공감하.. 2 문학적상상력.. 2010/06/28 2,173
474949 오디설탕에 재웠는데요. 3 오디녀 2010/06/28 622
474948 동이에서 동이 오빠로 나오는 배수빈이 동이의 친오빠 아니에요? 9 동이에서 2010/06/28 1,297
474947 사먹는 된장 고추장인데 정말 맛있다~ 이런거 있나요? 9 ... 2010/06/28 1,680
474946 식초푼 물에 걸레 담갔다가 닦으니 진짜 뿌드득 거리는듯 ㅋㅋ 15 허.. 2010/06/28 2,560
474945 화재(실비)보험과 생명보험 비율을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2010/06/28 372
474944 검은콩으로도 콩국해도 되나요? 5 콩국수? 2010/06/28 669
474943 선물받은 화장품을 팔고싶어요 14 아해나래 2010/06/28 1,255
474942 자기관리잘해야 오래가는군요 9 운동선수도 2010/06/28 1,888
474941 삼성SDS 다니시는 분? 3 비상장주식 2010/06/28 838
474940 알러지내과 와 이비인후과 축농증 치료 어떻게 다른가요? 1 .. 2010/06/28 218
474939 어떤 밥상이 좋으세요?? 20 아 질려~~.. 2010/06/28 2,263
474938 전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였나봐요... 4 ^^ 2010/06/28 1,045
474937 그릇 삶을 때 플라스틱 손잡이는 어쩌나요? 3 간만에 살림.. 2010/06/28 420
474936 회사가 어려워서 월급을 주지 못한다고 하시는데요.. 2 궁금 2010/06/28 556
474935 남편의 배신으로 이혼하신분 계신가요 13 폭팔녀 2010/06/28 2,993
474934 대전 홈플러스 진짜 싫어요~~ 24 ........ 2010/06/28 1,826
474933 초2 생활의 길잡이 71쪽에 어떤 내용이 있어요? 6 급질 2010/06/28 319
474932 정말 괜찮은 남편과 사는 분들... 부럽습니다~ 77 번외 2010/06/28 12,956
474931 시험볼대 너무 떨려서 사시나무 처럼 떤답니다. 8 중3딸 2010/06/28 727
474930 음성치료 나 음성클리닉 받아 보시거나 들어 보신분,,? 1 성대결절 2010/06/2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