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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 1993년 늦은 봄 군에서 아들 건호 올림 (사사세펌)

.. 조회수 : 962
작성일 : 2009-07-08 20:18:36
http://memory.knowhow.or.kr/memory_best/view.php?start=0&pri_no=999999725&tot...


여기선 제가 얼마나 정상적이고 건강한 정신과 사고, 신체를 가졌나 알 수 있습니다.
절 이만큼 키워주신 아버지가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여기서 많은 변화를 (저 자신의 생각에 관한 한)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는 만큼 아버님도 행여나 부정(父情)으로 인한 변화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바로 커나가는 길은 이제까지 아버지께서 바로 비쳐주셨으니 안심하십시오.
어머니에게도 이 구절 보여드리면 든든 하실겁니다.

아버지께서 항상 문장을 닦으라 했는데도 글솜씨가 엉망입니다.
다음엔 이것보단 나을 겁니다.
몸 편안하십시오.
IP : 58.148.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8 8:18 PM (58.148.xxx.82)

    전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memory.knowhow.or.kr/memory_best/view.php?start=0&pri_no=999999725&tot...

  • 2. 보리피리
    '09.7.8 8:21 PM (125.140.xxx.146)

    좋은 교육을 받은 곧은 우리 아이들이
    대공분실에 잡혀가고 있습니다.

  • 3. 나는
    '09.7.8 8:21 PM (211.176.xxx.169)

    당신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존경을 받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삶이 없다 했는데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당신이 부럽습니다.
    울지 마십시요.
    당신의 아버지는 당신을 마음이 따뜻한 강한 사람으로 키웠습니다.
    어머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4. 정말...
    '09.7.8 9:26 PM (168.126.xxx.85)

    듬직한 아드님입니다.
    우리들의 그 분도 건호씨를 생각하며,가족들 걱정을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건하게 이 길을 헤쳐 나가리라 믿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할 거라는 것 기억해주십쇼.

  • 5. 휴~
    '09.7.8 10:08 PM (59.187.xxx.125)

    예전에 노대통령 후보자 시절에 권여사님이 어느 여성단체에 강연 가셔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인권변호사 하지말고 우리도 돈 벌어서 편하게 살자.....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우리 아들 건호가 제대로 대학 나올때 까지만 하겠다고.... 그게 부림사건을 말씀하신듯..
    그러셨다는데 그런 분이 대통령을 하고 나서 다시 그런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진정한 민주 국가가 되기 위한 진통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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