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추모식때 아이들 사진이에요.

[..]

모든 논란을 잠재워줄 그런 사진 같네요.
셋다 마이클과 조금씩 닮았어요.
특히 블랭킷은 마이클 재능까지 가장 많이 물려받았다고..

블랭킷이 아직 많이 어리지만, 다행히 패리스 정신연령이 꽤 높은 듯 보여서
충분히 엄마 노릇할 것 같애요.

딸 패리스가 마이클한테 블랭킷 낳아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여러번 얘기를 했다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죄송합니다. 마이클럽에도 올렸는데 그쪽 사이트 링크할게요.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0...

[***]

카페 가입해야만 볼수있는데요?...
요즘은 하도 가입한게 많아서리...가입하기가 그러네요

[ㅠ,ㅠ]

글이 안보여요,, 회원가입하라네요 ㅠ,ㅠ

[다음]

로긴해도 안되어요,, 빨리 보고 싶은데....

[selflessness]

죄송합니다. 마이클럽에도 올렸는데 그쪽 사이트 링크할께요.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0...

[애기들]

인상이 참 좋네요...
생물학적으로 뭐가뭐가 다 어떠하든...
아직 어린데...사랑 받고 좋은 어른으로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놀라워요.]

사실 마이클의 선함은 믿고 있었는데(성추행사건에서)

친자 논란은 좀...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그런데 사진보니 기대(?)안했던지라 더 놀랍네요. 아빠를 많이들 닮았네요!

[슬퍼요..]

막내 손에 쥐고 있는 마이클 인형이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아이들 모두 마이클과 정말 눈빛이 똑같아요.
특히 막내는 어쩜 저리 닮았나요...
저런 아이들을 두고 어찌 저세상으로 갔는지.ㅜㅜㅜ
아이들 상처없이 잘 크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잘가요 마이클... 사랑합니다.

[휴우~]

마이클이 생물학적인 아버지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냐 그토록 사랑했던 아이들인데,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진짜 많이 닮았네요. 만의 하나, 생물학적인 자식이 아니라도 너무 사랑하는 사이면 외모마저 많이 닮는가보다 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린 아이 손에 마이클 인형, 정말 맘이 아프네요. ㅠㅠ

[진짜]

많이 닮았더라구요. 영락없는 마이클의 아이던데 왜 이렇게 언론이 괴롭혔을까요..
전 성형 부작용 하도 그래서 말년 마이클 모습이 한없이 안타까웠었는데 인터뷰미 리허설 동영상보니 정말 천사같더군요. .. 미소와 눈빛, 말씨가 정말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