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뉴라이트의 식민지 보은론 관련 책들 출판하는 '기파랑'을 집중 불매합시다.

[배달의 얼]

뉴라이트 관련 책들을 출판하는 대표적인 출판사가 바로 '기파랑'입니다.



다음은 기파랑 출판사가 출판하는 뉴라이트 관련 책들 목록입니다.



1.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교과서포럼)



2. 대한민국 이야기(이영훈)



3.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안병직, 이영훈)



4. 대한민국 건국 60년의 재인식(김영호)



5. 한국현대사(교과서포럼)



6. 전교조없는 세상에 살고싶다(조전혁, 홍진표)



7. 빼앗긴 우리역사 되찾기(박효종, 최문형)



8. 자본주의 대토론(박효종, 김태기, 안종범, 윤창현)



9. 쓸모있는 바보들의 거짓말(홍진표 외 7인)



10. 좌파몰락의 내재적 접근(이신우)



11. 한국국민에게 고함(자유지식인선언)



12. 뉴라이트의 세상읽기(신지호)



등등...



기파랑이 출판해내는 이런 매국집단 뉴라이트 관련 쓰레기 책들은 이 밖에도 더 많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혜로우신 우리 안티뉴라이트 회원 분들은 다 알고 계실 겁니다. 저는 설마 이렇게나 많을 줄은 상상도 못했죠.



뉴라이트 관련 기파랑 출판 책들 목록을 보다가 웬 '월간조선사'가 출판한 책도 마지막으로 보게 됐는데요.



그렇다면 '기파랑' 출판사가 바로 월간조선사, 즉 조선일보랑 밀접한 연관이 있는 출판사란 얘기가 되겠군요?



그렇다면 잘됐네요. 조중동 계열의 출판사들이랑 같이 뉴라이트 쓰레기 책들을 출판하는 '기파랑'도 확실히 손좁 봅시다!

[그렇군요..]

출판사 반드시 확인해야겠군요. 아이들에게도 조심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