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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車, 노·노갈등 조직적 조장 의혹
세우실 조회수 : 244
작성일 : 2009-07-07 14:10:1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070312035&code=...
시킨다고 하는 직원들도 밉기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생계가 달린 일인데..........
하지만 저 발상을 떠올리고 시키고 뒤에서 낄낄거리고 있는 누군가에 대해서는
분노가 사그라지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네요.
자기는 그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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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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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7 2:10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070312035&code=...
2. 음
'09.7.7 2:15 PM (124.53.xxx.113)예전에 다니던 회사 생각이 나네요.
물론 쌍용차처럼 큰 규모도 아니었고.. 해직자와 비해직자와의 갈등은 아니었지만..
파업중인 회사에서 노조원과 비노조원의 갈등이었죠.
양상은 지금 쌍용자동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비슷합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냐구요?
토사구팽이지요.
비노조원들.. 회사에 이용만 당하고 결국 팽 당했습니다.
지금은 안그럴 것 같지만... 회사란 고용자들을 '이용'하는 단체이지요.
이왕 팽 당하는 거.. 내 양심에서 옳다고 하는 소리를 따라갑시다..3. 잠깐
'09.7.7 2:31 PM (211.244.xxx.220)그들을 이용해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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