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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7월 7일] 납량특집 코미디
세우실 조회수 : 236
작성일 : 2009-07-07 13:35:55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07/h2009070703091124420.htm
또한 전개와 결말이 빤히 보이는 호러만큼 우스운 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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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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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7.7 1:36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07/h20090707030911244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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