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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본인 일을 즐기시나요???

행복하게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07-06 22:03:00
전요...여차저차해서 고3때 원하던 과 못하게 재수한다고 요구하다가 엄마가 생각해내신 과로

진학해서 지금 그 일하고 있는데요..그냥 그래요.

즐기기보단 즐기려고 노력은 하지만 노력이 많이 부족하죠.

솔직히 여자가 하기 무난해서 이 일합니다.

오늘 문득 일하다가 요새 이 일을 즐기고 있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기면 이 일이 더 재미있고 신날텐데 말이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121.167.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09.7.6 10:21 PM (59.31.xxx.183)

    즐겁다 생각하면서 일했는데, 어느 순간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집안 생각하니 그만 두지도 못하겠구, 그러니 정말 힘들어지네요. 일도 하기 싫어지구..

  • 2. **
    '09.7.6 11:06 PM (120.50.xxx.18)

    좋고, 자랑스럽다가도, 하기 싫고 그래요~
    멋진 일 같아서 계속 해야지 하다가도, 하기 싫고 어디론가 자유롭게 떠나고 싶어요^^;

  • 3. ..
    '09.7.7 1:03 AM (122.47.xxx.57)

    학생들 가르치면서 아주 좋다는걸 느껴요..내가 힘들어도 애들 앞에서만 서면 힘들었던게 어디로 갔는지.. 열강하고... 애들 다독여 주고.. 부모님보다 학교 선생님보다 나를 더 믿고 따라주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 4. 일만
    '09.7.7 8:54 AM (211.58.xxx.5)

    하라고 하면 하루에 4시간만 자고도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가사일에 아이 키우면서 하니 너무 힘드네요. 일이 아무리 좋아도 그 일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일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 5. 부러워요..
    '09.7.7 4:18 PM (116.42.xxx.43)

    그닦 즐겁지 않다~라고 하시는 원글님이 부러울 정도네요..
    전 너~~무 하기 싫은, 적성에 안맞는 일을 십년이 훌쩍 넘도록 매해마다 사표쓸까,말까를 고민하면서 끌고 오고 있습니다 ㅜ.ㅜ
    가끔씩 악몽도 꾸면서요..그럭저럭 재밌진 않아도~정도만 돼도 전 기쁘겠어요..
    오늘도 고민합니다..바야흐로 내 인생도 이젠 지나온 세월보단 남은 세월이 더 짧을 듯한데 이렇게 매일매일을 고민하며 아까운 내 삶을 허비해야할런지..
    하지만 항상 현실앞에서 무너집니다..그놈의 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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