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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500이 길을 가로막고 있어서..

벤츠500 조회수 : 1,339
작성일 : 2009-07-06 19:19:28
대로로 진입하려고 아파트앞 상가 사이 골목을 가는데 벤츠가 가로막고 있어서 비켜달라고 하니
조금 자리를 터주면서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세워 놓으시면 차가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는데 어쩌시냐고 좀 앞으로 가서 대시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뭔상관이냐고 ....
오지랖 넓게 관리소에 전화해서 차번호불러 주면서 주차관리 부탁한다고 하니
미친X라고 하면서 떠나네요
분해서...

날도 더운데, 마음이 열불나서 더 짜증나는 날이네요
남의 일에 간섭안하는게 좋은 것인지 나름 서로를 위해 충고해야 하는지..
세상 무서워서 ...

하여튼 덥고 힘든하루 입니다.
IP : 221.148.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격
    '09.7.6 7:23 PM (59.7.xxx.28)

    인격이 미성숙한 인간이네요...욕 한마디가 나오네요..미친노~~

  • 2. **
    '09.7.6 7:43 PM (222.234.xxx.146)

    그 사람 갖고 있는것중에.... 제일 값나가는걸 보셨네요(자동차)
    인간성,매너,시민의식,양심...뭐 하나도 없는 인간이구만요

  • 3. ㅉㅉ
    '09.7.6 7:45 PM (124.56.xxx.164)

    더운날 재수없게도 인간성이 최하인 인간과 만나셨네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차에 걸맞는 매너를 지녔으면 좋겠네요

  • 4. 아파트
    '09.7.6 8:33 PM (110.10.xxx.224)

    장애우용 주차석에 거의 외제차만...
    외제차 모느라고 한국말을 모르나봐요...

    똥 밟아도 당황스럽지요...
    토닥토닥 참으세요...
    인격수양을 위한.. 지뢰밭이다.. 똥이다.. 여기세요..

  • 5. 저도
    '09.7.6 8:47 PM (116.123.xxx.69)

    얼마전에 딱 그 매장앞에 두대밖에 주차가 안되는
    아주 복잡한 곳에 뭐 살게 있어 갔었는데
    어떤분이 가로로 길게 차를 세워놓으셨더군요.
    매장에 들어가서 죄송하지만 차 좀 다시 대주셨으면 했더니
    쳐다보지도 않고 나 지금 나가요~ 이러더니
    그후로 5분동안 천천히 쇼핑하더군요.
    그동안 제 남편은 차댈곳이 없어서 계속 주변을 돌고 있었고..
    정말 어쩜 그렇게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는지 너무 짜증났어요.
    말섞으면 싸우게 될것 같아 참았지만 저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T.T

  • 6. 두바이
    '09.7.6 8:52 PM (86.96.xxx.89)

    벤츠 500 두바이에 한번 왔다 가라고 하십쇼.

    어디 벤츠가 잘난척을....츠츠. ㅋㅋㅋ!

  • 7. 빤스 500
    '09.7.6 9:00 PM (222.239.xxx.14)

    원 짜리도 아까울 놈이 ....무신 벤츠는 ...에라이~~~

    외제차랑 인격과는 상관없더라고요.

  • 8. 위에 116.23
    '09.7.6 9:17 PM (125.177.xxx.83)

    님..혹시 그 5분 동안 천천히 쇼핑하신 분 '무시해버려 무시' 그 아줌씨 아녀요?
    사람이 옆에서 기다리는데도 5분동안 쇼핑...와 내공 끝장이네요

  • 9. mimi
    '09.7.6 10:34 PM (114.206.xxx.37)

    그것도 아마 리스일꺼에요....지것도 아니거나....꼭 아닌것들이 쥐랄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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