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친노진영과 민주당이 손을 잡아야죠

[가로등아래]

전 신당을 만드는거 반대합니다
민주당속에도 보수가 있고, 반노?인사가 있지만
힘을 합해서
쥐박당과 그네당이 의기투합하면
거기다 회충당까지 모이면
불리하지않겠어요
재보선 얼마 안남았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려면..요
전라도민심을 잡고있는 DJ와 정동영이 가세해주고
경상도에서 통하는 유시민
민주당 조경태의원도 부산에선 인지도가 있습니다
울산은 조승수의원이 있고,
진보의원과 합심하면
어렵지않을텐데.....제 생각은 그럽습니다
좀전에 인사차 구의원이 다녀갔에요,,,장사잘되게 명박이가 서민정책 펼치니 기다려보라고
가소롭고 유치하기그지없네요
누가 그런말을 믿는다고 쥐떨거지들이 지나가고나면 파리날리는데.. 문밖에 소금 뿌렸어요


떨거지들..
동네가 넘 어둡고, 조용하다했더니
가로등을 달아놓고 갔어요
그말이 그말이 아닌데,,

[세우실]

친노인사들이 현실적으로 힘을 쓸 수 있는 방법은 민주당과 손을 잡는 거죠.
신당 만들면 공멸이라는 건 누구보다 친노진영이 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asdl]

칠때는 언제고.. 이제사 손 잡습니까~! 그냥 각자 사는게 나을듯.

[치노는 물론]

민노당 진보신당 민주당 그리고 노대통령 비서관 분들 모두 측근에 계셨던 분들 모두 뭉쳐서 큰 힘을 만드시고 저희들은 힘을 합치는 정도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그분들을 받쳐드리고 밀어드려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

asdl님

누가 누구를 쳤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유시민님이 노통 돌아가시기 전에 그랬죠. 아직 야당들이 합치지 않는 것은
아직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요. 저는 객관적인 인장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범야권이 이 사태를 어찌 생각하는지 합당이 되냐 안되냐로 알 수 있겠죠.
진보신당은 민노당까지 합세하기는 어렵겠지만 민주당과 친노는 결합할 수 있
다고 봅니다. 애초에 노통은 민주당에서 나온 대선주자였으니까요.

[..]

누가 누구를 이용해 먹기위해 누가 누구에게 손을 잡자고 하는 것이란 것을 누구가 알고 있기에 거의 가망성이 없지요...

그리고, 누가가 절박해서 많은 양보를 하기를 누구쪽에서는 기대하나본데, 현재 빤짝 관심이 얼마 못 갈 거란것을 알기에 누가는 양보도 거의 안할 테고...

그리고, 실질적인 시너지도 별로 없어요.. 먼저 대선과 총선이 결국 손잡고 한것이지만 망했듯이...

[무조건]

뭉쳐야 삽니다.
그것만이 길입니다.
매국세력이 계속 순수친노세력과 민주당외 민노당등 야당을 분열시키기 위해
교묘하게 책동하고 침투해서 이간질시키는 걸 많이 봤어요.

매국세력의 작전과는 반대로 하는게 정답 아닌가요?

[ㅋㅋ]

떨거지들..
동네가 넘 어둡고, 조용하다했더니
가로등을 달아놓고 갔어요
그말이 그말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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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깁니다... 손님 없다는 말인데, 가로등 달아 놓고 갔다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