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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초보맘 조회수 : 813
작성일 : 2009-07-06 11:55:22
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미 탈상은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프셨던 건 시부모님도 알고 계셨어요.)


남편이 일찍 알렸으면 좋았을텐데,
우리 남편은 너무 그런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시부모님께 알리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나가는 식으로 시부모님께 제가 지금이라도 말씀드려야 할까요?



남편은 정말 남인가봐요.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저는 정신없이 화장장, 납골 이런거 알아보고 있는데,
남편은 유머사이트 보고 있더군요. ㅠㅠ


저도 시할머니 돌아가시면 슬프지 않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슬퍼하는 척이라도 할 것 같은데,,,
남편에게 너무 실망이 커요.
IP : 219.241.xxx.1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6 12:35 PM (112.72.xxx.231)

    물론 가면야 좋죠 그런데 바쁘기도 하지만 어머니라면 당연히 사돈댁에도 알리고
    서로 가면 좋을거같구요 외할머니이시면 또 부담도 가는 사돈댁인지라 그냥 안알리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형제들 사돈댁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뵈야하는데
    바쁘지 않겠어요 적당한 선에서 잘라도 주셔야죠 형편되고 시간되고 도리찾으면 찾아봐서
    싫다는 사람은 없겠죠

  • 2. 갸우뚱
    '09.7.6 1:21 PM (221.139.xxx.55)

    저도 몇년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근데 시댁에선 아무런 조의 안하셨어요. 남편이 부조해야 하지 않나... 시댁에 여쭈었는데...
    아버님께서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네요..ㅡㅡ;;;;;
    조금 섭섭하다 생각이 들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니..
    만약 저희 남편의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울부모님이 가신다? 당연히 안가도 될것 같거든요...
    순전히 외할머니라는 생각에 나랑은 너무도 가까우신 분이지만... 사돈입장에서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가 되더라구욤...^^;;;
    그래도 그때 알면서 그냥 계셨던 시부모님께 쬐끔 서운하더라구용....ㅎㅎ

  • 3. 얼마전
    '09.7.6 1:23 PM (220.75.xxx.174)

    시외할머니 상 치뤘습니다. 시할머니 상에는 친정부모님들 다 다녀가셨구요.
    이번엔 저희 친정도 동시에 상을 치르는 바람에 저희가 알아서 부의금 친정아버지 이름으로 넣고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께 전화 한통 넣으드렸어요.
    시할머니 상 치를땐 형님네도 아가씨네도 사돈댁에서 다 왔다 갔구요. 시외할머니는 사돈댁에서 아무도 안온것 같더군요.
    그런건 남편분이 원글님 섭섭하지 않게 요령껏 행동해야하는데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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