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고등 딸아이 ..
작성일 : 2009-07-06 10:06:52
741813
고3 이라 공부 하는데 힘 딸릴까봐 엄마는 부지런히 고단백 식품 챙겨 먹이고
아이는 압박감 때문에 운동은 꿈도 못꾸고 ..
예쁜 옷은 불편하거나 안 어울리고, 헐렁한 티셔츠 차림으로 외출하긴 싫으니
주말 외식은 꿈도 못꾸고 기름진 피자에 치킨 배달로..
그러다 보니 또 몸은 더 불어만 가고..
골고루 우울한 딸아이
내일 기말 고사 끝나면 같이 쇼핑 나가 기분도 전환하고 예쁜 옷도 사주고 싶은데
어떤 스타일로 사줘야 할지 감을 못잡겠네요.
짧은 반바지가 유행인거 같은데 몸매가 안받쳐줘서 불가하고
레깅스에 롱티는 아줌마 스탈이라 싫다하고
쎈스많은 82에 도움 청해봅니다.
IP : 203.238.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6 10:23 AM
(125.177.xxx.49)
요즘은 고3이어도 몸매도 신경쓰더군요 워낙 예민해서요
님도 되도록 기름기 적은거 해주시고요 옷은본인이 좋아하는거 사주세요
2. 남일 같지 않아요.
'09.7.6 10:51 AM
(61.252.xxx.81)
저도 고3딸 엄마랍니다.
제 딸도 여름 하복이 단추가 안채워져요 ㅠㅠ
속에 편한 흰티셔츠 받쳐입고 겉에 입을 옷 준비해서 다닙니다.
지금은 옷 사주기가 싫고, 본인도 마다하네요.
수능 끝나면 몸 만들어 달라는게 요구사항입니다. 에구~
일단 가고 보자, 딸아~
3. 좀만 참으면
'09.7.6 11:58 AM
(118.38.xxx.64)
제 경험상.. 옷사러 나갔다 오면 더 우울해 졌던 기억이 나네요.. 입는 옷마다 작아서 짜증이 더 나더라는. ㅎ 체형도 커버 되고 유행 안타는 넉넉한 폴로티랑 청바지는 어떨까요? 나중에 살빠지고 나면 헐렁한 옷이 이뻐 보일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저도 고3때 살이 터져 나가려 했는데.. 대학가고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죽죽 다 빠져서.. 10년이 지난 지금.. 저체중으로 고민한다는... -.-;; 지금 살땜에 넘 걱정하실 필요 없다고 기운 팍팍 실어주세요~~ ^^
4. ^^
'09.7.6 3:19 PM
(203.238.xxx.22)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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