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긴 습관이예요.
책을 읽다가도 문득 이 작가가 노대통령 서거에 어떤 자세였는지를 TV에 나오는 어떤 인물도 역시 그 잣대를 들이대고 이웃과 친척마저도 그기준으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고 그 기준이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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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졌어요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9-07-05 18:36:19
IP : 114.204.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5 9:09 PM (110.9.xxx.188)저도 그렇습니다.
님하고 친구하고 싶군요. ㅎㅎㅎ2. 저도..그래요.
'09.7.5 9:11 PM (115.140.xxx.24)저도 왠만해서는...오프에서..친구 가려 하고 싶어요.
원글님같은분과 친구 하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3. 저두요
'09.7.5 9:39 PM (116.121.xxx.181)가치관이 다 들어나구
인간성이 다 보이구
선과 악이 쫙 갈려서
내면세계의 투명성이 보장되더라는겁니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고 그 기준이 틀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2222224. phua
'09.7.6 6:52 AM (110.15.xxx.15)저두요 ^^
5. ...
'09.7.6 12:17 PM (122.40.xxx.102)저도 그렇습니다. ..어디에 태극기를 달았나 유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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