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하려고 버스를 탔어요. 인천공항행 111번 좌석버스. 아침 9시 경
버스를 탈때 오른발로 1계단 오르고 왼발은 2계단에 있고 오른 손으로 요금 카드를 화면에 대는 순간 버스
가 급히 움직여 (불과 30초안에 일어나는 행동) 1 . 카드 화면은 에러가 났고
2. 제 왼쪽 바지는 버스 계단 의 날카로운 모소리에 끼여
쭉 찢어짐.(ㄱ자로 10-13cm정도)
순간 출근 시간이라 사람도 많고 챙피한 마음에 기사님께 내려달라고 했지요.
타자 마자 바지를 잡고 아파트 입구에서 내렸답니다. 기사님은 미안하다고 했어요.
바지를 잡고 집으로 가면서 속상하였답니다.
버스 회사(강인여객)에 전화하니 바지를 버리지 말라고 하면서 연락이 없네요.
그냥 있자니 약이 올르고 그나마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지 하면서 두마음으로 왔다갔다 하네요.
이럴 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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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이럴 땐? 조회수 : 431
작성일 : 2009-07-04 18:25:31
IP : 218.52.xxx.1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09.7.4 7:10 PM (121.131.xxx.188)짜증나는 기사네요
사람이 다 안타고 발을 계단에 올려놓는데도 출발하는 기사들 참 많더라구요
개념을 물말아 드셧나 싶어요2. 슈퍼줌마
'09.7.4 9:51 PM (211.225.xxx.173)저는 지방사는데 도시버스는 너무 빨리 달리고 사람도 많아서 애로사항이 많아요
조심하시는게 제일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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