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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오른쪽 손가락만 퉁퉁 붓는데...뭔지 아세요??

뭔가요..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09-07-04 10:12:45
언제부턴가 자고 나서 보면 오른쪽 손가락들이 퉁퉁 부어있어요.
왼손이랑 확 차이나게요..오후쯤 되면 가라 앉고 다시 자고 나면 부어있고...
뭐때문에 그런건지도 모르겠고...
어느병원엘 가봐야 하는건가요?
IP : 119.6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하지는 않지만
    '09.7.4 10:16 AM (119.64.xxx.7)

    피곤할때 오른쪽 검지가 특히 많이 부어 있었는데, 아는분이 간이 안좋아 그렇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제는 덜 피곤해서 그런지 증상이 사라졌어요.

  • 2. 류마티스
    '09.7.4 10:23 AM (118.44.xxx.43)

    관절염일 수 있어요...제가 그렇게 아침에 손가락이 붓고 아팠거든요. 구부릴때 통증이 있지 않으신가요? 의심되시면 류마티스 내과 가보셔요..

  • 3. ...
    '09.7.4 10:34 AM (220.122.xxx.155)

    제일 위에 댓글님... 제가 몇달전 오른쪽 검지가 한달 넘게 아파서 한의원 갔더니 간에 피로가 쌓여서 그렇다하더라구요.. 그 전에도 한번씩 아프긴 했는데 한 열흘 아프다가 낫고 낫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오래 아팠어요. 그래서 한의원서 먹으면 좋다는(?) 한약 한달 정도 먹고 지금까지 그런 증상은 없네요.

  • 4. 원글이
    '09.7.4 10:40 AM (119.67.xxx.116)

    제가 많이 피로를 느껴요.. 집안 살림만 하는데도 왜이렇게 몸이 피곤한지..
    뭘 조금만 해도 졸리고 힘이 없네요.. 간이 안좋음 이런가요?술도 안마시는데...
    구부릴때 아프진 않은데 아직 20대인데 관절염 이라니까 무섭네요..

  • 5.
    '09.7.4 11:19 AM (211.179.xxx.66)

    예전에 손이 많이 부어서 아침엔 주먹을 못쥘 정도였어요. 심한 날은 무릎도 붓고.. 그럼 걸음 걷기가 정말 힘들었죠. 점심때쯤 되야 풀리곤했지요. 그러면서 일은 어찌했는지..
    암튼 저도 많이 피곤해했구요. 이게 없어진게 살이 빠지면서예요 예전에 꽤 많이 뚱뚱했었거든요. 그 전에 걱정되서 관절염 이런것도 검사했는데 아니라고 하셨구요
    암튼 요즘은 그런일이 일년에 한두번 아주 많이 일한날 생겨요
    피로 증후군 같기도 하고..
    하여간 전 감량후에 없어진 증상인데 님이 이미 정상체중이라면... 도움이 안됐겠네요

  • 6. 저도
    '09.7.4 11:27 AM (211.109.xxx.166)

    그래요. 정상체주인데도
    한덜전부터 왼쪽 엄지손가락의 뼈가 아프면서 구부리기 힘들더라구요.

    정형외과가니 사진 찍어도 이상 없다고..인대가 늘어진거 아닌가 하던데...

    몸의 뼈가 돌아가면서 조금씩 아파서,,,류마티스..그런거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엄지가 그러니 빨래집게 누르기도 힘이 들어요..겁도 나고

  • 7. .
    '09.7.4 1:44 PM (211.243.xxx.231)

    류마티스는 근데 양손이 다 그런게 특징이예요. 한손만 그러시다니 다른 증상일 가능성이많은데..
    여기서 이러실게 아니라 일단 병원 가보세요.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 가서 진단 받아보시구요. 류마티스는 정형외과가 아니라 내과예요. 면역계 질환이거든요.
    제대로 검사받아보고싶으면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의뢰서 떼어달라고 해서 근처 종합병원가보세요.
    류마티스라면 류마티스 내과로 가시면 되구요.. 류마티스가 아닐 경우 어느 과로 가야 할지는 내과에서 증세 보고 판단해 줄거예요.
    아니면 종합병원 가정의학과는 진료의뢰서 없어도 갈 수 있거든요.
    종합병원 가정의학과 가시면 증세 보고 판단해서 적당한 과로 보내줄거예요.
    괜히 병 키우지 마시고 얼른 병원가세요.
    저는 류마티스인데 초기에 발견해서 약 먹고 금방 나았어요. 치료비도 얼마 안나왔구요.
    근데 그거 심해지면 약도 스테로이드제 써야하고 수술을 할수도 있고.. 평생 고생한다던데. 얼른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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