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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의 청와대시절 일화들..(잘 알려지지 않아 저도 처음인 내용도 있네요)

언제나 그대는 태양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09-07-04 01:15:47
일상속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가슴 한쪽이 뻥 뚫린 채 오늘도 이렇게... 헤매입니다.
IP : 123.248.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 그대는 태양
    '09.7.4 1:19 AM (123.248.xxx.243)

    http://blog.daum.net/midasu/13411347

  • 2. 라이카
    '09.7.4 1:30 AM (218.39.xxx.17)

    이 동영상은 보셨나요?
    mms://vod.president.go.kr/cwd/cwd/070913_12_01_1355_500.wmv

  • 3. ...
    '09.7.4 2:02 AM (211.211.xxx.32)

    원글님 말씀대로 오늘도 잠 못 자고 이렇게 헤매이네요.
    오늘밤도 많은 이들이 그분을 그리워하며 잠 못 들고 있겠지요...

  • 4. 한번만이라도
    '09.7.4 2:03 AM (220.75.xxx.180)

    이 분의 알려지지 않은 동영상을 보면 가슴속에서 이 분의 진심이 느껴진답니다

  • 5. 정말..
    '09.7.4 2:07 AM (122.32.xxx.10)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아까운 분을 잃었어요..
    살아서 다시 이런 분을 못 볼 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ㅠ,ㅠ

  • 6.
    '09.7.4 2:32 AM (115.139.xxx.149)

    또 울게 하십니까....

  • 7. ..
    '09.7.4 9:48 AM (59.5.xxx.203)

    2번 프리토킹에서 노트북 보기 좋네요..누구는 수첩들고들 회의하던데...

  • 8. 정말
    '09.7.4 10:34 AM (59.14.xxx.232)

    이런 대통령 다시는 나오지 않을거예요.. 똑소리 나게 똑똑하고
    한없이 순수한.. 그래서 사랑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게 만드는..

  • 9. 사랑...
    '09.7.4 1:16 PM (116.124.xxx.104)

    가슴을 통해 올라오는 이 느낌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살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방관자로 살지 않으렵니다.

  • 10. **
    '09.7.4 1:48 PM (121.144.xxx.87)

    진실하고 정의로우신 분. 당신의 뜻이 실현 될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조금의 힘이나마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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