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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희대의 문장가
'09.7.3 12:36 AM (125.177.xxx.103)십니다...
2. 어째..
'09.7.3 12:38 AM (125.137.xxx.182)한마디도 뺄게 없네요..
3. 존심
'09.7.3 12:39 AM (115.41.xxx.174)실명이라야 글이 올라가나요...겁난당...
4. 아앙.
'09.7.3 12:42 AM (122.128.xxx.22)만취해서 글 적었쪄욤 잡아가지말아주세욤 아앙.
5. 멋진분
'09.7.3 12:42 AM (211.209.xxx.184)명필에 용감하시고...
감동입니다...6. bbk
'09.7.3 12:44 AM (124.179.xxx.32)언젠가는
밝혀 지리라 봅니다.7. 참
'09.7.3 12:46 AM (61.102.xxx.198)용자시네요
저절로 존경심이 우러나네요8. 말귀나
'09.7.3 12:48 AM (211.58.xxx.91)알아들을래나 모르겠네요
9. 설마
'09.7.3 12:51 AM (218.39.xxx.178)알아들을리가요~ 사람의 언어인데...
난세인지라 걸출한 문장가들만 늘어나네요. *&^$%@#%@$^%$&%*^@#$%@%#^10. .
'09.7.3 12:51 AM (220.122.xxx.155)속이 시원하네요. 점잖게 썼네요.
11. ㅇ
'09.7.3 1:01 AM (125.186.xxx.150)북한이 남파한 인간무기혐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요.경찰들 한가한가봐요
12. 그러고보니
'09.7.3 1:09 AM (124.179.xxx.32)그런 죄도 있나요?
국가원수 모욕죄와 북한이 남파한 인간무기혐의?
이거 완젼 미친거 아닙니까?13. 그러니까
'09.7.3 1:14 AM (122.128.xxx.22)열 받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웃겨요 .
남은 화나는데 저는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14. 눈물나게
'09.7.3 6:55 AM (116.127.xxx.119)웃었어요.
잡아가지 마세요. 아앙 ㅋㅋㅋㅋ
글을 너무 잘쓰십니다. 키스하다가 등에 칼꽂는 여자귀신 호러무비..정말 딱 맞는 말씀인데
나도 이런글좀 쓰고 싶다..ㅠㅠ
욕인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네 ^^15. 아휴
'09.7.3 9:03 AM (118.103.xxx.21)그러게요 말귀나 알아먹어야 욕을 그 얼굴에 뿌리죠-
정말 멍청하고 천박하고 양심도 없는 ㅅ ㄲ16. 이쁜언니
'09.7.3 9:26 AM (114.206.xxx.182)우리 국민들 아니 서민들의 마음을 대변했군요. 아 션해..
17. 붜~라보~
'09.7.3 9:35 AM (121.190.xxx.210)아.........감동이... 조목조목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명작이네요.
카피해놓고 운율잡아 틈틈히 낭송해야겠어요.18. 송파경찰서
'09.7.3 9:41 AM (121.190.xxx.210)송파경찰서는 "북한이 남파한 인간무기 혐의"에 대해 조만간 기자회견을 해야할것같다.
19. ▶◀ 웃음조각
'09.7.3 10:22 AM (125.252.xxx.3)우와.. 정말 용자입니다.
이 정부는 국민 하나하나를 용자로 재탄생 시키는군요!!20. 헉...
'09.7.3 10:34 AM (211.57.xxx.114)옴마야~~~~ 멋져부러...
글도 잘 쓰시고 이해하기 참 좋게 썼는데.... 할라나??
북한이 남파한 인간무기 혐의.... 참 감동적으로 창작적인 혐의네..21. 원츄둘째
'09.7.3 11:02 AM (121.179.xxx.100)쥐새끼가 말귀를 알아 들어쳐먹어야할텐디..
22. ㅈㅂㅇ
'09.7.3 6:32 PM (61.106.xxx.46)잘 들어라~ 좀 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