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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 넘 요란하네요!

잠에서 깨다 조회수 : 845
작성일 : 2009-07-02 04:30:19
새벽 3시에 요란한 천둥소리에 잠에서 깼네요.
첨엔 비소리도 들리지 않고 천둥소리가 요란해서 전쟁난줄 알았습니다.
하긴 뭐 전쟁나면 소리만으로 끝날건 아니겠죠.
시절이 하수상하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여하간 그 시간에
IP : 125.131.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09.7.2 4:40 AM (122.128.xxx.22)

    조용하네요 .

    서울 동대문이예요.

  • 2. 경기도
    '09.7.2 4:54 AM (124.54.xxx.229)

    저도 너무 요란해서 잠다 꺴어요..

  • 3. 경기...
    '09.7.2 5:41 AM (211.195.xxx.111)

    새벽 4시에 깼는데.....
    조용~~ 비 한방울 안 떨어지는데요

  • 4. 서울
    '09.7.2 5:44 AM (116.41.xxx.90)

    새벽 2시반에 천둥,번개 너무 심하게 요란해서 잠 다 깼습니다.
    옆에서 자던 아이도 놀래서 깨구요.
    천둥번개 후에 비 심하게 오더니 지금은 완전 멀쩡하네요.

    전 그 이후로 오늘밤 완전 샜습니다.

  • 5. 여긴
    '09.7.2 7:11 AM (211.179.xxx.122)

    여전히 천둥쳐요..용산.

  • 6.
    '09.7.2 7:18 AM (218.38.xxx.161)

    12시에 한번 깨고 2시반에 완전 깨서는 도저히 잠이 안와서
    4시20분에 일어났어요....누워서 책을 보려니 스탠드 전등이 나가서..
    컴 켜고 이러고 있네요
    아이고 손목 무릎이야...(다리를 세우고하니 무릎까지)

  • 7. 정가네
    '09.7.2 7:31 AM (61.84.xxx.149)

    전남 해남은 조용합니다.

  • 8. ..
    '09.7.2 8:29 AM (211.108.xxx.17)

    갱상도도 조용해요..

  • 9. 분당
    '09.7.2 8:45 AM (121.157.xxx.77)

    인데 진짜 무섭네요...
    출근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서 ㅠ.ㅠ(걸어서 가는거리임)넋놓고 앉아있어요,,,,ㅠ,ㅠ

  • 10. 서울송파
    '09.7.2 9:39 AM (121.130.xxx.144)

    전 4시에 깼어요.
    정말 무섭게 천둥 번개가 치던데, 나,아들,딸 모두 깼는데 울 남편만 쿨쿨 자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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