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태희혜교지현 오늘거

짱!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09-07-01 20:39:55
보셨나요?..
준수엄마가 3인이상 모이면 신고하라고...
박미선이 여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이라고하니까
준수엄마가 그럼 잔디를 깔자고...아님 녹색으로라도 칠하자고...ㅋㅋ
대사가 어찌나 웃기던지..
오늘 모지란여사랑 보배엄마 에피도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행동을 똑바르게 해야하나봐요.
오늘거 놓치신분들 꼬옥 보세요^^
mbc 화이팅!!
IP : 118.127.xxx.13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7.1 8:44 PM (219.248.xxx.1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도 인간쥐새끼로 웃겨주더니 ㅋ

  • 2. 센스쟁이작가
    '09.7.1 8:46 PM (124.60.xxx.99)

    무한도전에 피디님도 그러더니..
    엠비씨 작가님들이 센스쟁이시네요..

  • 3. 은석형맘
    '09.7.1 8:47 PM (210.97.xxx.82)

    저도 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나...싶었는데...
    역쉬....그거군요..ㅋㅋㅋ

  • 4. ㅋㅋ
    '09.7.1 8:54 PM (221.138.xxx.191)

    ㅋㅋ 저도 갑자기 왠 잔디타령 ?1?! 했었는데, 그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군요...

  • 5. ..
    '09.7.1 8:54 PM (124.49.xxx.55)

    사람들 세명이상 모이면 광장 만들고 잔디를 깔아버려!!!
    뭐 이랬었죠
    역시 개념 엠비씨..
    이 시트콤 잘보고 있어요

  • 6. 역쉬짱
    '09.7.1 9:02 PM (122.35.xxx.34)

    그거보면서 웃었네요..
    역시 마봉춘은 센스쟁이~~~

  • 7. ㅋㅋㅋ
    '09.7.1 9:06 PM (122.46.xxx.130)

    이거 초반에 좀 잼없어서 오래 못가지 싶었는데
    얼마전부터 은근 웃기더라구요. 내용도 나름 건전하구요.
    미스박과 사랑의 뒷북 윤종신의 사랑 이야기도 대박 웃겼구요.
    (윤종신이 변기 뚫는 도구 들고 고백)

    오늘거도 센스 작렬인데 아쉽겠도 못 봤네요 ㅎ

  • 8. ^^
    '09.7.1 9:10 PM (125.130.xxx.95)

    저도 오늘보고 너무 웃기더라구요. ㅎㅎ
    3인이상 모이면 신고하고 잔디깔던지 녹색으로 칠하던지 하라고 하고
    시드래곤이 '네들은 엄마가 없어서 어떻하니..' ㅎㅎㅎㅎ

  • 9. ..
    '09.7.1 9:14 PM (124.49.xxx.55)

    그건 마더 패러디 였나요?
    마더 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장면 나온다고 하는거 같던데..

  • 10.
    '09.7.1 10:32 PM (122.34.xxx.54)

    박장대소하는 웃음을 주진않지만
    편하고 즐겁게 보게 돼서 좋더라구요
    잔디깔으라는 멘트 정말 웃겼죠

    니들은 엄마가 없어서 어떻하니 그멘트가 툭 튀어나오는게 이상타싶었는데
    패러디였군요 ㅎ

  • 11. z
    '09.7.1 11:18 PM (122.128.xxx.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09.7.2 12:32 AM (123.215.xxx.159)

    그거도 히트지만요.
    마지막 장면도 압권이었어요.
    은경네 가족이 차타고 가면서 노래나올때 무표정으로 손 흔든거...
    와.. 이런 시트콤 처음입니다. 섬뜩할정도로 잘 표현해 낸다는거...

  • 13. ...
    '09.7.2 4:08 AM (211.212.xxx.229)

    아이고 오늘 못봤는데.. 이 시트콤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모두 연기도 잘하고 재미도 있지만 특히 준수엄마 넘 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375 맞게 고친 문장인가 봐주세요. 1 영어고수님 2009/07/01 229
472374 이소라 다이어트요... 소라 2009/07/01 641
472373 오줌을 찔끔 찔끔 소량씩 싸는거 같아요 1 21개월 남.. 2009/07/01 246
472372 태희혜교지현 오늘거 13 짱! 2009/07/01 1,612
472371 이불 세탁중 세탁기가 폭발했어요..^^; 53 삼성 세탁기.. 2009/07/01 8,671
472370 (급질) 곧 삭제하겠습니다. 아침일찍 나물이나 전등의 반찬살수 있는곳 4 죄송합니다... 2009/07/01 810
472369 보증금/월세 적정한지 좀 봐주세요~ 4 .. 2009/07/01 481
472368 전업인데...밖에 나가면 정말 다~돈이네요;;; 12 에효 2009/07/01 3,831
472367 판매자가 연락도 없이 환불처리 했어요 2 옥션 2009/07/01 505
472366 근저당 설정 계약서를 분실했는데요 1 도움 2009/07/01 511
472365 초등 2학년 기말시험 문제 중 오류가 난거같아서요.. 9 이것 좀 봐.. 2009/07/01 942
472364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치하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1 아키 2009/07/01 292
472363 영어를 너무 너무 못하는데 조언을 부탁드려요... 3 답답한 맘 2009/07/01 908
472362 저만 그런가요?(양배추다이어트) 5 에잇~ 2009/07/01 1,571
472361 일본뇌염 접종을 한지안한지 기억이 안나요 1 , 2009/07/01 321
472360 아나운서 머리 잘해주는 미용실? 8 궁금 2009/07/01 2,528
472359 남이섬으로 당일치기 여행 가려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7 남이섬 2009/07/01 943
472358 야외용 그릇세트를 수배합니다. 여름휴가 2009/07/01 257
472357 대학병원 예약했는데요.. 예약당일날 취소당하는 전화가 왔어요 1 ? 2009/07/01 1,213
472356 시골에서 농사지은 감자를 이모님댁에 보냈는데, 분실됬어요. 1 엄마 2009/07/01 344
472355 요즘 텃밭에 뭐 심는 철 인가요? 3 ^^ 2009/07/01 468
472354 투인원 에어컨 어떤가요? 7 새댁 2009/07/01 1,363
472353 그냥 속상해서.. 결혼 아직 못한 아가씨에요... 12 결못녀 2009/07/01 3,543
472352 임대아파트살다가 집을 소유하게되면 강제로 퇴출당하나요? 5 하하 2009/07/01 1,293
472351 요즘 많이 하던데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 4 렌즈삽입술 2009/07/01 962
472350 정말 남편이 아기 기저귀 갈아주는 사람 드문가요?? 46 __ 2009/07/01 2,366
472349 전에 손가락에 티눈 비슷한거 있다고 했던 원글인데... 2 티눈 2009/07/01 544
472348 현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태권도 수업과 홈스테이 1 ricky 2009/07/01 314
472347 급질) 봉지 바지락 이거 먹어도 될까요? 3 바지락 2009/07/01 499
472346 턱에 난 성인여드름 26 성인여드름 2009/07/01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