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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왜 도대체 안나오는걸까?

작성일 : 2009-07-01 12:22:09

내나이 38살...

생리 안한지가 10개월정도 되갑니다

산부인과 가봤죠..
오늘가서 검사결과봤는데 초음파도 별 이상없는데 다만 다낭성난포(?) 인가해서 홀몬균형이 불규칙인것
외엔.. 글구 피가 고여있는데 이걸 터트려야한다나 뭐래나..  홀몬제 먹어서..

의사시키는대로 홀몬제 10일치 먹었는데도 생리가 없길래 오늘 다시 방문해서 얘기하니..
의사도 뭐 딱히 확답을 못하네요.. 홀몬제양을 늘려서 2주일치만 처방해줄뿐...

얼마전부터 한끼라도 건너뛰면 손발떨리고 식은땀나길래 혹시 갑상선쪽을 의심해서 검사해보니
그것도 정상이네요

단지 10개월전으로 거슬러올라가보면 그당시 스트레스받았던일 잠시 있었는데 그때뿐이었구요..
안하던 운동을 걷기1시간 한것밖에 없네요..  몸무게 2-3키로 빠졌구요..

먹는것도 3끼 한식으로 잘먹구요, 단지 육식을 거의 안하구요...
밥양도 많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유) 먹어볼까요?
석류즙 괜찮을까요?

맘님들..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23.21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 12:34 PM (124.49.xxx.143)

    큰병원 가보셨나 모르겠어요,
    제동생이 그랬는데
    구로 고대병원이면 작은 병원도 아닌데
    종합검사에 심지어 청력검사까지 했건만
    아무것도 안나왔거든요.
    그런데 그 상태로 죽 방치하다가
    이상하게 배가 나와서
    큰병원갔더니 몇년묵은 큰 근종이 있다고..
    수술하고 그뒤로 생리 잘합니다.

  • 2. ..
    '09.7.1 12:56 PM (112.72.xxx.231)

    병원도 가보시고 운동이 시급한건 아닐까요 저는 운동장 걷기 같은거 했다가
    생리가 빨리 터지는 바람에 하혈하는줄 알고 병원에 쫒아가서 검사비만 5만원
    넘게 나왔어요 그정도로 운동이 좋은거더군요 조금씩이라도 운동 하시고요
    병원에도 가보세요

  • 3. 이상하네요
    '09.7.1 2:10 PM (61.254.xxx.245)

    전 수혈받아야 할 정도로 빈혈인데도 생리는 꼬박꼬박 해서 미치겠는데 아무래도 이상이 있으신가봐요. 얼른 찾으셔야 할텐데...

  • 4. 블루스카이
    '09.7.1 8:34 PM (211.202.xxx.26)

    호르몬 대사는 스트레스에 영향을 다소 받습니다. 생리를 안하게 된 십개월 전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니 관련이 있을 듯합니다. 산부인과 홀몬 치료보다는 한약을 드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물론 한의사 아닙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로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대사증후군(인슐린저항성)이랑 상관성이 있어서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아닌 사람보다 대사증후군의 유병율이 11배 높다고 합니다. 당류 섭취를 제한하시고, 야채를 많이 드세요. 영양제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 글 보시면 밑에 체중과 키도 달아 주시면 좋겠어요. 대사증후군의 주요 발병인자는 비만과 흡연입니다. 나이가 38세이면 서서히 노화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저도 35살 넘어가니까 아프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노화를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이라던지 식생활 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시고, 빨리 몸이 좋아지시길 빕니다.
    얼마전부터 한끼라도 건너뛰면 손발떨리고 식은땀나길래--> 당대사 쪽에 안 좋을 가능성이 보입니다. 내과에 가셔서 혈당치를 검사해보세요. 대학병원 급으로 가셔서 세밀한 검사도 좋아보입니다.

  • 5. 블루스카이
    '09.7.1 8:38 PM (211.202.xxx.26)

    육류도 너무 안하는 것을 별로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미노산을 저장이 잘 안되므로 날마다 꾸준히 아미노산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완전 채식주의는 건강에 별로 안 좋아요.
    원 글 님의 글을 봐서는 칼로리나 비타민, 미너랄 쪽으로 좀 부족하지 않을 까 생각되어집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잘 먹는 다는 개념과 영양학적으로 보는 것과는 좀 괴리가 있어보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대화해본 경험으로는

  • 6. 블루스카이
    '09.7.1 8:39 PM (211.202.xxx.26)

    저도 20대 때 잘 안먹어서 살이 좀 빠지더니만 알러지성 비염 생겼어요.

  • 7. 블루스카이
    '09.7.1 8:39 PM (211.202.xxx.26)

    건강할려면 잘 챙겨먹어야합니다.

  • 8. 원글이
    '09.7.2 5:45 AM (123.213.xxx.5)

    네.. 답변 감사드려요
    참고로 몸무게52 키는 167 이구요 .. 센트륨섭취중이구요.. 흡연은 안하구요
    단것 별로 안먹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먹는게 부실한것 같네요
    육류섭취를 좀 해볼까요?

  • 9. 블루스카이
    '09.7.2 7:06 AM (61.98.xxx.245)

    센트륨 한알이 먹는 걸 대신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야채 과일 하루에 다섯 접시 먹는 걸 권하니 다양한 야채 과일과 단백질 공급원을 좀 과하다 싶게 섭취 하세요. 빈혈도 있으시면 잡아야 합니다. 철분도 우리 신체에서 다양하게 사용됩니다.미토콘드리아의 전자 전달계에서 산화 환원시킬 때 꼭 필요합니다.
    전자전달계가 잘 안돌면 에너지 생성이 잘 안되어지겠죠. 나이가 많이 들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절반으로 다운되기도 합니다. 애기들은 양이고 노인들은 음이죠 음양학적으로. 노인들은 여름에도 긴옷입으시는 분 많잖아요. 전자전달계가 원활히 돌지 않으면 대신에 프리래디칼이 생겨서 몸이 산화가 많이 되죠. 그럼 또 만성질환이 야기되어질 수 있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잘 드시고, 보통사람보다 잘 드셔야 되겠죠. 만약에 철분이 고갈되어있으면 철분도 보충하시구요.

  • 10. 블루스카이
    '09.7.2 7:08 AM (61.98.xxx.245)

    제가 아는 사람중에 얼굴이 커서 먹는 거 잘 안먹고 살 뺄려는 사람이 있었어요.
    잘 안먹더니만 30대에 폐경이 되었어요.35살 전이지 싶어요.
    잘 먹는 거 엄청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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