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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 헤어스타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줌마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09-06-30 14:28:40
미용실 안간지 참 꽤 되었네요.
주변에서 저처럼 미용실 안가면 미용실 다 망한다구...
몇년된듯해요
앞머리는 제가 집에서 자르고
뒷머리는 계속 기르고...워낙에 잘 안자라는 머리인지라
지금 겨우 브래지어끈위 정도...

나이 40되어가지만 웨이브파마 몇번 안했구요.
매직은 몇번했어요.
웨이브파마 너무 부러운데...

개털 머리카락이라 윤기도 없구 찰랑거리지도 않고..
머리 말린다고 잠시 풀어있슴 친정식구들 난리납니다
빗자루도 아니고....카민서리....

근데 울신랑이 머리하라고 뭉탱이돈을 주네요.
보험료만기되어 탄걸....

제 머리 볼때마다 신경쓰두마는...
며칠전 여동생이 와서 또 한소리한게 맘에 걸렸는지....

님들 어떤 스탈 이세요?
요즘 어떤 스탈이 유행인가요????

찬.유산에 한효주같은 머리도 하고 잡고....
시티홀에 미래머리----> 시장되기전 머리...도 하고 잡고...

근데...망설여집니다
윤기없고 푸석거리는 머리....
어떻게 하면 이쁠까여???
IP : 211.200.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림
    '09.6.30 2:56 PM (211.207.xxx.62)

    저도 미용실 가기 어지간히 싫어하는 40대 아줌마
    짧은 머리는 계속 손질해줘야 하니 불편해요.
    한번씩 단발로 자르고 다시 그거 묶거나 틀어올리면서 기르고...

    지금은 2월에 셋팅 펌한게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웨이브기가 있어
    둘둘말아 집게핀으로 올렸어요.
    생머리보다 잘 붙어있어서 괜찮네요.
    어디 나갈때도 자연스레 틀어올린 머리가 그럭저럭 세련되게 보여 다행이네요.

    머리 아무리 이쁘게 해도 자꾸 묶어버리는 성격이라
    더운 여름 그냥 이렇게 올림머리로 버티고
    가을 쯤은 싹둑 자르고 세련되게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2. 저도
    '09.6.30 4:18 PM (118.37.xxx.218)

    질끈 묶거나 틀어올리면 일년 내내 미용실 갈 일이 없어서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 35살에 긴생머리 아무리 풀어헤치고 다니진 않더라도
    이제 안어울리는 나이가 된 것 같아 확 컷트를 했어요.
    한달에 한번 정도 미용실 가야하는 게 돈도 아깝고 귀찮기도 하고
    또 묶는 것보다 더 번거로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손질안한 머리 질끈 묶는 것보다 훨씬 세련돼보이기는 하는 것 같아요.

    일단 미용실에 가셔서 원하는 길이로 컷트를 하시구요.
    가벼운 웨이브를 주세요.
    그리고 컬러를 좀 가볍게 염색하세요. 같은 머리라도 검은 머리는 무겁고 두꺼워보이고
    갈색머리가 좀 가벼워 보여요. 웨이브도 잘 살고...

    미용실 가셔서 스타일책 여러권 보시면서 미용사와 상의하고 어울리는 스타일 찾으세요.^^

  • 3. 긴 파마머리~
    '09.6.30 6:53 PM (211.63.xxx.218)

    아주 긴머리 아니구요. 뒤로 묶을수 있는 수준의 길이로 해달라고 합니다.
    짧은 머리는 그야말로 부지런히 미용실 다녀야하니 여름엔 짧은 머리가 더 더워 차라리 묶을수 있게 긴머리로 합니다.
    너무 길면 불편해서 3,4개월 지나면 한번 짤라주구요. 파마는 일년에 두번 정도만합니다. 디지털펌으로요.
    저도 미용실 가기 귀찮아하는 스타일이라 파마 한번하면 첨엔 그냥 좀 다니다 한달 지나면 핀 꼽고, 한달 지나면 묶고 또 한달 지나면 길이 한번 짤라주고 그렇게 버티다 파마합니다.

  • 4. 사람마다
    '09.6.30 9:55 PM (61.253.xxx.177)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으니 ㅎㅎㅎ
    비싼 미용실에 가서 하면 확실히 스타일이 다르긴 합디다.

    동네 미용실과는 차원이 ...
    그런데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문제지요.

    저는 사십대 중반 넘어서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간만에 머리 단발 정도 길이로 잘랐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50대 넘어가는 시가쪽 시이모님들... 70까지 다양합니다.
    남편은 친구따라 강남 갔다가
    삼십만원 주고 했던 머리 스타일이 제일 이쁘다고 했습니다.
    몇년 전 볼륨 매직.
    제가 얼만지 얘기 안하고 바가지 쓰고 왔다니까
    어디서 들었는지 딱 짚어 삼십만원 줬냐고 묻길래 제가 기겁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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