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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품애용과 삼성...
하지만 20년전에는 정도가 매우 심했습니다.
즉 외국산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매국이 아니냐하는 수준이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 내쇼날 등등의 전자제품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정말 살기가 괜찮다고 하는 집들은 소니tv정도는 달고 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당시 공업진흥청(현 중소기업청)에서 국산과 외국산의 전자제품 등을 비교평가해서 발표를 하곤 하였지요.
그 가운데 기억이 나는 것이(그당시 그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었음) 세탁기이다.
우리나라 세탁기는 통돌이세탁기나 그당시에는 봉세탁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산은 대부분
드럼세탁기였습니다.(상표는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런데 평가결과 국내산의 통돌이 세탁기가 모든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나와 가격도 싸고 품질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상당수의 가정에서 드럼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때는 그런 결과를 내보냈을까요?
그것은 바로 국산품도 외국산 못지 않게 품질이 좋다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려는 것이었지요. 물론 보호무역시대이긴 했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인식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삼성 금성 등의 가전제품들이 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과 전방위적인 국가의 지원아래 성장하게 된 것이지요.
이외에도 TV, 비디오, 청소기, 냉장고, 전기밥솥 등 전품목에서 언제나 국산품이 좋다는 평가결과를 발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삼성은 거의 백색가전은 시큰둥하지요...별볼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마치 혼자 성장한 것처럼 오만한 삼성...
앞으로 쭉 한번 지켜보자구요...
1. 쪼다멍빡
'09.6.29 9:39 AM (115.41.xxx.174)그리고 결과발표를 하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서 근사한 제목을 뽑아서 국민들에게 알리고는 했지요...
그것이 후진국에서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제품을 많이 써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되면 고용도 늘고 경제성장도 이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지금도 장하준교수의 저서들을 읽어보면, 아직도 우리나라가 포기하면 안되는 많은 산업이 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국가주도의 압축성장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표기업들의 성장에 우리국민들도 엄청나게 많은 역할을 했다는 것이지요...2. 전두환 아들회사불매
'09.6.29 6:19 PM (119.70.xxx.114)삼성반도체니 현대자동차도 모두 보호무역의 수혜자,
근데 삼성은 혼자 큰것마냥 오만방자에
이건ㅎ 회장은 에버랜드서 벤츠와 포르셰부터 페라리, 람보르기니까지 최고급 스포츠카 모두 15대 대기중차로 레이싱즐기고,
국내 최고가 100억대 자택 보유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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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세 '국제 망신' 비화
3주간 스키장을 전세내는데 하루 2700유로씩 총 5만6700유로 지불
□ 왜곡언론 집중육성, 지원 광고비 투하
등등등등등등
더 알고싶으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