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은 벌써 100만원이 훌쩍 넘었다면서요.
유행지난지 한참 됐다하실 분들 많으시겠네요 ㅋ
한달전부터 넘 갖고 싶어서 꿈에도 나오네요 ㅠ
가품이라도 사야하나..원
혹시 정품아닌 루이 갖고 계신분들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사이트들 보면 다들 상태 sa급이라고 하는데
막상 사서 배송된 것들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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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네버풀요..
가격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9-06-28 20:52:05
IP : 123.215.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품은
'09.6.28 8:56 PM (110.9.xxx.163)다 그래요. 사진은 정품 올려놓고 보내는 건 상태 나쁜 거 보낸다잖아요.
저는 명품그런 거 잘 모르는 사람인데, 네버풀은 하도 길에서 보다보니
짝퉁은 티가 나더만요.2. 가격
'09.6.28 9:01 PM (123.215.xxx.104)헉! 올려놓는 사진은 정품이라구요??
어쩐지...
에고~ 도대체 이나이 먹도록 이렇게 어리숙해서야 원..
그렇군요..3. ...
'09.6.28 10:49 PM (115.140.xxx.161)네버풀 가품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정말 특a라고 이십만원 넘게 파는 것도
티가 확실하게 납니다.4. 말립니다
'09.6.28 11:48 PM (116.38.xxx.70)그거 정품 사도 좀만 쓰다가 곧 내려놓으실걸요...
특히 애기있는 집에서는 이것 저것 많이 집어넣고 다닐껀데
지퍼가 없어서 잘못하면 속에 내용물들 확- 다 쏟아질 수도 있고
끈이 얇아서 좀만 무거워도 어깨 아파요.
지퍼있고 끈 두꺼운 다른 모델로 알아보세요...
솔직히 이쁘기야 참 이쁜데 위의 이유때문에 강력히 지름신 퇴치했슴다.,5. 123
'09.6.29 3:19 PM (114.207.xxx.213)저는 일년 반쯤 전에 사서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
아이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은데...
한 번도 속 내용물 쏟은 적 없고, 무거운 물건 많이 넣고 다니는거 아니면 그다지 어깨아프지도 안던데요.
아이 가디건이나 담요 같은 부피 있는거 넣고 다니기도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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