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28105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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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봉하마을 오고 싶어 왔어요"
짠하다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9-06-28 13:15:44
IP : 119.196.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짠하다
'09.6.28 1:15 PM (119.196.xxx.23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6281053478...
2. 또 눈물이
'09.6.28 1:24 PM (61.98.xxx.158)이곳에만 들어오면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3. ...
'09.6.28 3:11 PM (219.254.xxx.106)아이들 시험마치고 나며 꼬~옥 가려고 합니다. 그분이 계신곳에....
4. 우리나라의 복
'09.6.29 9:45 AM (121.188.xxx.228)이었죠.,..
하나님이 주신 선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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