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1시 남자 뉴스 앵커요..

[..]

저사람 말할때..고개를 까딱까딱하는거..
꼭 닭머리..같지 않나요?
예를 들어 '쥐새끼가(이리 까딱) 오뎅을(저리 까딱) 쳐(앞으로 까딱) 먹었다고 합니다.(이리 까딱) 간장을 듬뿍(저리 까딱) 찍었먹었다는데요(앞으로 까딱)..A형 간염의 확산이 우려됩니다.(앞으로 까딱)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눈알도 너무 많이 돌리고..입모양도 영 비호감이네요
생긴걸로 이래서 미안하지만..뭐하던 사람인지..궁금도하고 그래서요. 기자하던 사람인가요?
개념도 없으신분이..생긴것도 빈티나니..너무 싫어져요

[제가]

생각하는 그 아나운서가 맞다면
어설프게 신경민 아나운서 따라하는 척하면서
여당도 나쁘고 야당도 나쁘고
하나 안 하나 뻔한 소리로 정부 편 드는 그 아나운서겠죠.
남자 아나운서는 외모도 안 보고 뽑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고 완전 무개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