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뙤약볕에 나를 얼어붙게 만든 '한 장의 사진'
우연히 발견한 이 한 장의 사진.
올해 7살된 아이.
보면 볼수록 나에게 뭔가를 말해주는 것 같은, 불편할 정도로 차분하고 진지한 저 표정.
"죄인처럼 고개 숙이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이 아이는 알아들었을까.
이제 고인이 된 아빠의 이마에 '생존권 사수'의 뜻을 알 리야 없겠지만,
그 표정만은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투였다.
쵸큼 충격이었다. 기사 내용도...
'바보 노무현'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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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대자보에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9-06-26 19:26:14
IP : 58.231.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자보에
'09.6.26 7:26 PM (58.231.xxx.3)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8276§ion=sc22§ion2=
2. .
'09.6.26 7:35 PM (211.199.xxx.231)대자보 짜증
이명박과 노통이 이란성 쌍생아라면서요.3. 음
'09.6.26 7:37 PM (121.151.xxx.149)노통까서 이지경이 되었는데 대자보에서는 세상이 더 잘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아님 잘못되고있다고 생각하나요?
단계단계가 있는것인데 무조건 지들에게 맞는세상을 가지고싶다고 단계를 무시하고 가니 지금은 더 잘된것이라고 좋겠습니다4. ...
'09.6.26 7:44 PM (124.169.xxx.66)안타깝네요.
5. .
'09.6.26 7:56 PM (119.203.xxx.189)우리에게 실로 필요한것은 연대가 아닐까요?
6. 이젠
'09.6.26 8:57 PM (115.21.xxx.111)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대자보 같은 양비론자들은 절대로 연대 같은 거 안 합니다.
7. dma
'09.6.27 12:00 AM (121.151.xxx.149)극과 극은 통하니까
한나라당과 대자보가 연대해야겠지요
우리같은 인물하고 연대하고싶겟습니까
와도 반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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