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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연애하셨어요?

사랑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07-02-12 15:18:59
직장인분들 어떻게 연애하세요?
저흰 직장인 연인..
평일엔 직장에서 서로 문자한통 퇴근할때 전화한통. 자기전에 전화한통..
주말 하루는 만나서 데이트..
만나면 사이좋고 무던한 커플이에요.
그는 제얘기에 귀기울여줄줄 알고  제가 싫어하는행동 안하려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어요

사실 전 좀 열정적인 사랑과 만남을 좋아하는데  무던한 제 남자친구때문에 이렇게 변한것도 있구요
근데 다들 이렇게 만나시나요?
어디서 보니 하루가 멀다않고 보고싶어서 만났다는 연인들도 있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보고싶어서 먼길 주저않고 달려왔다는 얘기도 보았는데
저흰 그런스타일은 아니네요..
요즘들어 왜 그런 만남이 부러운지..
제 남자친구가 저에대한 열정이 부족한건지..괜한 생각이 드는건지
저도 열정적인 만남을 갖고싶어요 ㅠㅠ

IP : 124.137.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오나공주
    '07.2.12 3:31 PM (59.5.xxx.18)

    전 원글님처럼 연애 해보고 싶었는데...
    최근 만난 분이 그렇게 하시거든요..
    제가 못 견뎌해요.. 이게 연애인가 싶어요..
    아직 이건 연애가 아니야라고 생각중이어서 낼 모레 발렌타인데이 우째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전 보통요..
    아침에 출근해서 전화나 문자..
    점심시간에 문자나 전화
    오후3-4시쯤에 전화하고..
    퇴근하면서 통화하고... 시간 되면 퇴근 후에 만나 놀고..
    헤어지면서 집에 가는 길에 통화하고 집에 들어가서 씻고 통화하면서 잠드는거..
    전 이렇게 연애 많이 했는데요... 제가 원해서도 아니었는데.. 꼭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됐거든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하고 쌈도 거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전 100일 넘기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무슨 문제가 있나 했어요..

    근데 말이죠 어떤게 딱 좋다라는건 없겠죠??

  • 2. 김명진
    '07.2.12 3:44 PM (61.84.xxx.83)

    성격 따라 다~ 달라요. 그리고..결혼하면..다~ 달라지구요..
    뭐..상대가 꼭 나만 맞출수도 없고 ..내가 맞출수도 없겠지만...
    넘길만 한건 넘기도 못 넘길만 한건..말하고 그래야죠..
    열정적이고..낭만적이면서..현실적으로 사는..그러면서 자상하고...여튼 원하는대로 다~ 되는 남잔 없습니다. ...키우시던가..^^ 아님..적당히 포기하시던가죠..
    연애 잘하셔용~

  • 3. ㅎㅎ
    '07.2.12 3:58 PM (203.142.xxx.41)

    연애는 사람마다 성격마다 다 다르죠. 그리고 정말 김명진님말씀처럼 결혼하면 또 달라진답니다. ^^
    저도 연애할때는 당시남친(현재남편)이 매일 저 퇴근시켜주러 회사앞에서 대기하곤 했는데, 지금은 또 언제 그런 시절이 있었나 할 정도네요. ^^;
    어떤 연애를 해도 내가 해보지못한 연애에는 환상이 있는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하시기보다, 지금이 좋~~~은 때이니 실컷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_^

  • 4. 지루한 연애
    '07.2.12 8:47 PM (121.131.xxx.111)

    저희는
    주변에서
    니들 연애 참 지루하다
    소리 많이 들었어요
    심지어 우리 엄마한테까지^^

    그래도 저희는 좋았으니까 결혼했겠죠?
    열정적이진 않지만
    그 성격 그대로
    결혼해서도 비슷하게
    더 좋지도, 더 싫증내지도, 싸우지도 않는 결혼생활 20년차에요

  • 5. ....
    '07.2.13 9:08 AM (222.98.xxx.216)

    화르륵 타고 나면 재밖에 안남지요. 은근한 숯불이 오래가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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