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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드라마 중에 내가 본 최고 드라마는 뭘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1. 저는..
'09.6.26 1:31 PM (203.245.xxx.161)롱 바케이션~!이라고 기무라 타쿠야 나오는 쵝오의 드라마!입니당(죄송해요. 일본 드라마..^^)
2. d
'09.6.26 1:32 PM (125.186.xxx.150)내가 사는 이유? 노희경씨요...
3. ㅇ
'09.6.26 1:32 PM (112.148.xxx.153)전..연애시대요..
4. 저는요^^
'09.6.26 1:32 PM (122.153.xxx.11)엄태웅 한지민,김윤석,,,,등이 나왔던 "부활"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겨울연가도 좋고요,,
5. ▦후유키
'09.6.26 1:33 PM (125.184.xxx.192)롱 바케.. ㅠㅠ 그 키스씬 아직도 두근두근..
그 당시 기무라가 그 여자주인공을 실제로 좋아했었데요.. ㅎㅎ
저는 발리에서 생긴 일이요
뒤늦게 보고 펑펑 울고..6. ㅎ
'09.6.26 1:34 PM (59.7.xxx.171)청춘의덫... "부셔버릴꺼야" 최고였는데...
그 후론 드라마에 영 몰입이 안되네요.7. 전,,,,
'09.6.26 1:34 PM (116.120.xxx.164)모델,,,
8. 하나더!
'09.6.26 1:34 PM (203.245.xxx.161)네멋대로 해라! (양동근.이나영 주연)
9. 최고 드라마!
'09.6.26 1:34 PM (222.120.xxx.46)맞아요...발리도 잊을 수 없는 드라마 였어요.한 표 입니당!!!!!
10. ..
'09.6.26 1:35 PM (61.107.xxx.205)모래시계..
11. 저도
'09.6.26 1:37 PM (116.41.xxx.5)트렌디 드라마의 전설 롱바요.
이상하죠, 트렌드 드라마 연애물 전혀 취향이 아닌 사람인데 ;;12. 꽃보다
'09.6.26 1:37 PM (211.230.xxx.178)아름다워 특히 고두심이
가슴 아프다고 빨간약 바르던 씬..
인간형의 다양성 인생에서 선택의 갈림길등
많은 것을 생각하고 내 가슴을 아리게 했던 드라마
노희경씨 참 괜찮은 작가예요13. 저도
'09.6.26 1:43 PM (121.160.xxx.80)"꽃보다 아름다워" 요~
저도 노희경씨 팬이에요
다들 연기도 너무 잘하고 다 좋았어요14. 음..
'09.6.26 1:46 PM (125.180.xxx.15)느낌이나 분위기가 좋았던 건 <연애시대> <네 멋대로 해라>
감동적이면서 정이 갔던 드라마는 김운경 작가의 <옥이이모> <황금사과> <서울의 달>
마지막으로 그냥 무조건 재미있었던 건 김수현 작가의 모든 드라마들이요.
그 중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건 <내 남자의 여자>네요. 재방송 안 하나???15. ㅎㅎ
'09.6.26 1:46 PM (125.186.xxx.14)저도 청춘의 덫 이요
심은하가 '부셔버릴거야'라는 말을 하는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다음은 사랑과 야망 이요
최근것말고 차화연과 남성훈씨가 주연했을때 정말 재밌게 봤네요~16. 12월의
'09.6.26 1:48 PM (123.109.xxx.127)열대야
17. 저도 부활이요.
'09.6.26 1:48 PM (210.205.xxx.195)부활 다음으로는 경성스캔들, 케세라세라요.
18. 온리
'09.6.26 1:49 PM (121.125.xxx.164)부활이요~~
엄포스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있답니다.19. ..
'09.6.26 1:49 PM (58.148.xxx.82)전 '궁'이요,
배우들 연기가 조금 그렇지만
외국에 살 때 다운 받아보고 해서 그런가
드라마 끝나고 마음이 허한 건 그게 처음이었더요.20. ....
'09.6.26 1:50 PM (122.203.xxx.194)풀하우스, 연애시대. ^^
풀하우스는 또 봐도 또 흐믓해져요.. 히히.. 너무 유치한가요?21. 어익후
'09.6.26 1:55 PM (61.40.xxx.10)쾌도홍길동이요
22. .....
'09.6.26 1:56 PM (124.146.xxx.25)하얀거탑, 네 멋
23. 저는
'09.6.26 1:59 PM (121.178.xxx.146)다모!!! 지금도 잊을수 없는 드라마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그 여자네집" "일지매" "올인"
하지만 다모가 최고 였습니다24. mimi
'09.6.26 2:01 PM (61.253.xxx.27)전 네멋대로해라....그게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아요...이나영,양동근....완전 몰입된 연기하며...거기서 나오는 대사들....진짜 엑기스...였던...
25. ..
'09.6.26 2:09 PM (211.51.xxx.147)저도 노희경씨 드라마는 다 좋아해요. 꽃보다 아름다워에 나온 김 명민 보고 뿅갔고, "상두야, 학교가자"도 너무 좋았고...
26. ^^
'09.6.26 2:10 PM (122.47.xxx.59)저도 쾌도홍길동, 부활, 하얀거탑이요~
달콤한 연애도 물론 좋지만 그것 보다는 좀 스릴넘치는 것들을 좋아하는터라.. ^^;;;;27. 모래시계
'09.6.26 2:11 PM (112.72.xxx.101)모래시계...내멋대로 해라... 바보같은 사랑...
28. 꽉찬
'09.6.26 2:13 PM (222.107.xxx.84)이런 질문에 주저없이 <얼렁뚱땅 흥신소>요~
이산에 밀려 시청률이 거의 안나왔지만
고종의 아관파천 이후 고종황제의 비자금인 금을 묻어둔 항아리를 찾는 내용인데요
드라마에 폭 빠져서 고증을 찾아보고 그랬는데
정말 비자금이 있었더라구요..근데 실제로는 국고로 다 환수 되었대요
완전 강추입니다~
작가는 독특하게도 <연애시대>쓴 분이요.
지금은 <백야행>이라는 영화시나리오 작업중이라는군요29. ,,,
'09.6.26 2:14 PM (116.120.xxx.164)고맙습니다.....
30. 전
'09.6.26 2:22 PM (222.99.xxx.180)파리의 연인
31. 최고 드라마!
'09.6.26 2:24 PM (222.120.xxx.46)우와 여러분들의 글로 잊고 있던 드라마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12월의 열대야...바보같은 사랑...하얀거탑. .꽃보다 아름다워...청춘의 덫..등등 넘 많네요.
우린에겐 이렇게 좋은 드라마들이 있었네요...이런 드라마들 너무너무 그리워요.흑흑,,,
니들 도대체 다 어디간 거니?????
돌아와~32. ..
'09.6.26 2:28 PM (115.23.xxx.137)다모
33. ..........
'09.6.26 2:29 PM (123.204.xxx.102)마왕.
얼렁뚱땅 흥신소
부활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마왕은 언급이 없어서...
전 마왕 먼저 보고 부활 보는데 몰입이 안되서 결국 포기했어요.
부활 먼저 봤다면 달랐을까 싶기도 하네요.
부활과 마왕은 두작품의 작가와 감독이 같죠.34. '변호사들'
'09.6.26 2:30 PM (121.191.xxx.71)빠지면 섭섭해요~~~^^
35. ...
'09.6.26 2:51 PM (219.240.xxx.143)발리... 소지섭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네멋 가슴에 남네요
최고예요.36. 저는
'09.6.26 3:22 PM (71.239.xxx.7)연애시대, 부활.
댓글에 달려있는 '얼렁뚱땅 흥신소'도 보고 싶어지네요^^37. 개구리 소년 ㅎㅎ
'09.6.26 3:49 PM (121.88.xxx.24)나이 사십임돠.. 케켁
38. ..
'09.6.26 3:49 PM (85.154.xxx.56)다모.. 정말 잊을수 없는 드라마네요.
39. ..
'09.6.26 3:50 PM (125.130.xxx.243)제가 연속극을 전혀 안보는 주부 에요.
결혼해서 딱 세 편 봤어요.
모래시계,
발리에서 생긴 일,
변호사들...40. 드라마
'09.6.26 3:57 PM (58.127.xxx.182)미사....다모....네멋대로해라..
등..
그중에서도 가장 맘을 따뜻하게 해주는 고맙습니다....요41. ..
'09.6.26 4:00 PM (114.201.xxx.22)연애시대 하얀거탑
42. ㅜㅜ
'09.6.26 4:06 PM (114.204.xxx.121)네멋대로 해라
연애시대
43. 김운경
'09.6.26 4:09 PM (210.205.xxx.121)작가님 드라마요.
옥이이모, 서울의 달, 황금사과 전부 다요.
전 이 분만큼 눈물 찔찔 짜면서 웃게 만드는 분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옥이 이모 다시 보고 싶어요.44. 저도
'09.6.26 4:24 PM (121.161.xxx.213)옥이이모요!
옥소리의 사투리연기도 좋았고(원래 경상도 사람이니 자연스러웠죠)
옥소리 사모하다가 나중에 결혼하게 된 남편 연기도 좋았어요.
머리 벗겨진 학교 선생님 역으로 나왔던 정종준씨도 정말 연기 좋았는데...
재방송으로 해줘도 다시 보고 싶어요.45. 저는
'09.6.26 4:29 PM (67.127.xxx.113)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하얀거탑46. 마왕..
'09.6.26 4:37 PM (58.238.xxx.182)마지막회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다운 받아두고 수시로 보지만 마지막 장면은 다시 보기 겁난다는..ㅠㅠ47. 가무가물
'09.6.26 4:41 PM (58.225.xxx.182)70년도에 했던 ... 정확한 년도는 모름
"왜그러지" 약간 코믹한 드라마
신선하게 웃겼던 혜은이 김동현 김무생 한분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48. 전^^
'09.6.26 4:46 PM (118.131.xxx.2)다모로 드라마 폐인질이 시작되어서 다모가 제일 기억남구요
상구야 학교가자
연애시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이건 제가 적령기다 보니 더 와닿더라구요]
무엇보다 기억나는건 심은하가 입 앙다물고 부셔버릴꺼야 했던 청춘의 덫
거기서 나온 돌아가신 여운계 선생님꼐서 하신 외할머니 역이
제 외할머니랑 너무 닮아서 더 오래오래 기억나요49. ..
'09.6.26 5:52 PM (123.215.xxx.159)베토벤 바이러스요. ㅋㅋ
본방때는 꿋꿋이 않보다가
최근에 케이블에서 재방송할때 전편 다봤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완성도 있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김명민과 이지아.장근석의 연기가 일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50. 밍키
'09.6.26 7:56 PM (211.187.xxx.109)1. 네 멋대로 해라 (가슴아파서 재방송도 못 볼 지경이예요.)
2. 상구야 학교가자
3. 다모
4. 제목은 생각 안나고 이영애가 술집 작부(?)로 나오고 나문희, 김영옥이
동네 주민으로 나왔던,, 나문희는 좀 모자란 사람 역할로 나온,, 나문희 최.고51. 노희경 작가의
'09.6.26 8:26 PM (218.153.xxx.169)바보같은 사랑
자정 지나 1시경에 재방송할 때 봤는데
마구 빨려들어갔었어요.
이재룡,배종옥,방은진.52. 왜들이러세요,
'09.6.26 9:05 PM (82.124.xxx.197)노희경의 '거짓말'이 빠지면 너무 섭섭해요!!
53. <겨울연가>
'09.6.26 9:45 PM (219.250.xxx.112)<굿바이 솔로>, <발리에서 생긴 일>,<개와 늑대의 시간>,<환상의 커플>,<베.바>
지금은 <찬란한 유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54. ㅍ
'09.6.26 10:39 PM (61.73.xxx.78)아, 마왕!!! 그리고 다모.
55. 김수현드라마
'09.6.27 4:03 AM (211.212.xxx.229)가 그래도 재밌어요. 최근엔 엄마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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