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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한문앞 토론회 시민 무차별 연행
세우실 조회수 : 340
작성일 : 2009-06-26 09:43:2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2364.html
아~무것도 안 했지만 "모여있다"는 이유로 잡혀갔다는 얘기 되겠습니다.
웃기죠?
"경찰"에 의해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광장 앞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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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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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6 9:43 A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2364.html
2. 굳세어라
'09.6.26 9:45 AM (116.37.xxx.203)제가 병이 생길것 같아서... 그래도 눈뜨고 귀열고 있어야겠죠.. 휴..
3. 아꼬
'09.6.26 10:03 AM (125.177.xxx.131)눈귀를 닫자는 들리는 소리가 너무 크고 보고있자니 속터지고 홧병나고 늘어나느 흰머리와 우울감을 어찌 극복할지. 이 울화와 긴장감때문에 명이 줍니다. 진짜 에고 없는 나라복을 어디서 꿔 올수도 없고.
4. 오뎅
'09.6.26 10:35 AM (115.93.xxx.170)오뎅 드시며 실실..
백토에서 실실..
국민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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