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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야하나...말아야 하나...

심경복잡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9-06-25 11:58:55
아이친구엄마를 신랑이 기획하고 있는 일(매장)에 취직 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보는이의 관점에 따라서 이해가 될 수도 ,,안 될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하여튼,,,

와이프인 제가 보기엔 거슬려서..


일단 남편에게 동네아줌마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약간 부풀려 .......겁주고..

윗 상사답게 처신 잘하고 다니라고 얘기하면서...개박살(?) 내주었습니다..


제가 고민 하는 부분은....

그 직원엄마에게 이 부분을 얘기 해줘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갈등하고 있습니다.


별 일아닌일에 오버하며 얘기하는거 아닐까......

하지만.......취직 시키고 각별히 신경써줬는데...........괜히 울 남편만 잘못 한걸로 되는게 억울하다..

너도 미성년자 아니니 처신 잘해라............하고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걸 참습니다.


그냥......너도 담부터 그러지 말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해 줄까요..

아님.....남편한테 따끔하게 충고준것으로 끝낼까요...


그 엄마를 그만두게 해라.....원초적인(?) 댓글은.....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그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딱히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을 함부로 그만두게는

못할거 같아서요....




IP : 124.254.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5 12:37 PM (114.207.xxx.181)

    일단 남편에게 warning을 준걸로 매듭을 짓고
    앞으로 계속 주욱 신경쓰고 지켜보겠다고 남편에게 한번 더 말하세요.
    개선이 안되면 그때는 여자에게도 말해야죠.

  • 2. 원글님이
    '09.6.25 12:50 PM (211.200.xxx.73)

    정황을 생략하셔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그러신지 모르기때문에... 뭘 개선해야 할지도 답이 없네요. 정말 별 일 아닌 걸수도 있잖아요^^

  • 3. 그래요
    '09.6.25 12:54 PM (118.176.xxx.132)

    남편한테 경고하신걸로 만족하시고
    지켜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괜한 일로 긁어 부스럼 될수도 있잖아요
    에고 그래도 맘쓰여서 어쩌신대요
    그만두랄수도 없는 상황이라니...

  • 4. ..
    '09.6.25 6:25 PM (112.72.xxx.92)

    저는 그런상황 만드는거 자체 반대합니다 취직은 왜시켜주셔서 속 썩으시나요

    물론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취직도 못시켜주냐고 할지 모르지만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아이친구엄마라--지금 상황은 돌릴수도 없고 친하게지내지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애매한 상황이라 생각해요 그정도까지 얘기 하셨으니 지켜보시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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