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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들어주겠네요.김창완도 어쩔수 없겠지요.

소녀시대??? 조회수 : 7,289
작성일 : 2009-06-25 01:15:53
노래 잘부르는 아이들 많을텐데,노예계약이라도 했나?
굉장한 마이크로 음성변조한듯한 소리
음정 박자 완전 개무시,행사 뛰느라 노래 연습할 시간 안되나봐요.
김창완도 무지 까다로운 사람같던데,다듣고 나서 아주 짧은순간
씁쓸한 표정...웃기네요.
음악은 퇴보하는 시대 같아요.
사운드에서나 가수들보면...
IP : 119.71.xxx.8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추잡채
    '09.6.25 1:20 AM (124.5.xxx.152)

    얼마전에 더원 콘서트에 갔다 왔는데요..
    노래 들으면서..저런 사람이 인기끌고 돈 벌어야하는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노래를 즐기면서..목소리를 갖고 놀줄 아는 가수였는데..
    tv틀면..저런 생목들이 쥐어짜니..

  • 2. ...
    '09.6.25 2:05 AM (203.142.xxx.123)

    소녀시대 앨범자켓인가?에 가미가제 비행기가 그려져있다죠?
    해군복입고 나온다고 하더니 거기에 가미가제 비행기를 떡하니!!!!
    이수만이가 멍박이 대선운동하고 다녔다더니
    친일파가 다 되었나보네요.

  • 3. 더원..
    '09.6.25 7:52 AM (121.162.xxx.17)

    정말 노래 잘하죠..??
    듣고있음..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라니깐요..^^

  • 4. ....
    '09.6.25 8:40 AM (211.49.xxx.36)

    더원은 일단 음색이 참 맛있잖아요
    아주 매력있는 ...

  • 5. 저도
    '09.6.25 8:45 AM (221.155.xxx.32)

    노래 끝날때마다 김창완씨 아주 잠깐 보여지는 표정보느거 재밌더라구요.
    어쩜 저리도 노래를 못할까...하는 표정.

  • 6. 아고
    '09.6.25 9:00 AM (221.148.xxx.13)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네요.
    두 그룹 모두 이 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싶더군요,
    노래 진짜 너무 못해요.

  • 7. 궁금해요
    '09.6.25 9:11 AM (115.21.xxx.111)

    무슨 프로를 보고 말씀하시는지...

  • 8. 아침창
    '09.6.25 9:18 AM (211.115.xxx.71)

    라디오프로그램이에요~
    아침 9시부터 김창완이 진행하는 아침창이란....
    목요일마다(매주가 맞는지..) 라이브코너가 있거든요.

  • 9. 아하
    '09.6.25 9:23 AM (115.21.xxx.111)

    그래요? 감사합니다.^^

  • 10. 라라라
    '09.6.25 9:50 AM (119.207.xxx.50)

    라디오가 아니고 어젯밤 방송됐던 음악여행 라라라 같아요
    오랫만에 볼까 하다가 소녀시대랑 슈퍼주니어 나온다길래 그냉 잤어요 - .-

  • 11. 새로운 발견
    '09.6.25 4:04 PM (122.37.xxx.197)

    재발견이래서 구미가 당기던데..
    혹시나가 역시나..
    슈주는 그래도 싱어가 있던데..소시는 없나요...?

  • 12. 음...
    '09.6.25 5:41 PM (116.41.xxx.5)

    아이돌과 가수는 구분해야죠.

    소녀시대 이쁘구 귀여운데 노래까지 잘 하면?? 괴물이죠 ㅋ

    다만, 음반시장이 장기불황이다보니

    대중음악계에 가수는 찬밥이고 아이돌만 편중되는 점은 안타깝네요.

  • 13.
    '09.6.25 7:22 PM (125.186.xxx.183)

    저두 소녀시대 태현이 노래 잘한단 소리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동네 여고생들 노래방가서 부르는 수준이던데..

  • 14.
    '09.6.25 7:46 PM (58.120.xxx.53)

    저도 어제 라라라보고
    뭐야??
    이수만 기획사 특집이야??

    하고 꺼버렸죠

    정말 슈쥬.. 주제에 또 좋은 노래들만 선곡했던데
    노래 제대로 망치던데요

  • 15. 더원
    '09.6.25 10:36 PM (124.111.xxx.196)

    더원이 노래 좋나요?
    모르는 가순데 동생이 선물받았다고 준거 비닐도 안뜯고 고대로 있습니다. ㅡ.ㅡ;;

  • 16. 꼭미남
    '09.6.25 10:42 PM (124.49.xxx.20)

    질투는 정도껏.

    소녀시대 노래 잘 하는 편입니다. 음정 박자 그정도면 괜찮죠... 힘이 좀 부족할 뿐..

    대신 기교가 커버해 주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수가 노래 잘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순이? 소찬휘?

    소리 고래고래 질러 고음 많이 올라가면 노래 잘 하는 건가요?

    그런데 어쩌나요... 노래의 대가 이승철도 3옥타브 도도 안 올라가네요... 무슨일이죠?

    루이 암스트롱은? 엘비스 프레슬리는? 엘튼 존은?

    다 음치 박치 노래 못하는 가수인가봐요... 그쵸?

    아, 물론 인순이, 소찬휘 노래 잘 하죠... 레어급 가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만,

    다 자기들만에 영역이 있는 겁니다. 재즈가수가 창 못한다고 노래못하는 가수가 아니란 말씀.

    이제 막 약관을 넘어 한참 배워가는 애들한테 뭐하자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사춘기 애들도 아니고... 제발 있는 사실들만 가지고 적당히들 까세요..

    여기 올라오는 연예인 뒷담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도가 지나치는 글들이 너무 많습니다.

  • 17. 지나가다
    '09.6.25 10:50 PM (203.234.xxx.203)

    약관은 일반적으로 남자한테 쓰는 표현이라서 살짝 끼어봤습니다.^^;
    의견은 좋습니다.

  • 18. 꼭미남
    '09.6.25 10:51 PM (124.49.xxx.20)

    그렇군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19. 원글
    '09.6.25 11:45 PM (119.71.xxx.86)

    웬 질투???
    솔직히 소녀시대 가수라고 보여지나요?
    좀 있다가 그룹해체하고 연기자로 나서겠다고 우왕좌왕하겠죠.
    미디어 소비자가 노래 못한다고 비평도 못하나요?
    솔직히 그들은 가수라기보다 회사 돈벌어주려고 활동하는
    상품인데 까지도 못하나요?
    참 제품 안좋다 소리한것 뿐인데요.
    제가 노래에 대해서만 평가했을뿐 인신공격은 안 한듯한데...
    그리고 요즘 젊은 애들 노래 잘 불러요.
    음정박자 그정도면 괜찮다뇨.
    도 하나도 안지나칩니다.
    꼭미남님^^

  • 20. 꼭미남
    '09.6.26 12:01 AM (124.49.xxx.20)

    노래실력이랑 가수가 연기자로 전향하는 거랑은 별개입니다.

    - 김창완도 무지 까다로운 사람같던데,다듣고 나서 아주 짧은순간
    씁쓸한 표정...웃기네요. -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김창완도 까여야 맞습니다. 그도 연기를 하지 않습니까?

    님은 지금 대단히 모순적인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그리고 만능엔터테이너는 이미 시대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미 대중문화는 그런 방향으로 계속 진보해 가고 있습니다.

    대중문화가 무슨 클래식도 아니고 계속 아나로그에 머물러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가수로서 가창력이 그렇게도 중요하다면

    김창완은 안타깝게도 그걸 안타까워해야할 위치가 못됩니다.

    님께서는 혹시 김창완이 노래 잘 하는 가수라고 생각하나요?

    독특한 창법이랑 특이한 멜로디가 어필 됐을 뿐 김창완은 안타깝게도 노래 잘 하는 가수가 아닙니다.

    감히 충고 한마디 더 하자면, 하나만 바라보지 마세요.

    조선일보만 보고 있는 꼰대들 보고있으면 답답하지 않습니까?

  • 21. 꼭미남
    '09.6.26 12:08 AM (124.49.xxx.20)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 드릴께요

    저 청음이 되는 사람입니다. 물론 절대음감은 아니고 상대음감입니다.

    소녀시대 음감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박자.

    드럼을 치는 사람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도 결국 메트로놈은 못 따라갑니다.

    얼마나 정확한 박자를 요구하시는 지는 몰라도 그정도면 대체로 박자가 정확한 편입니다.

    어줍짢은 실력에 늦박으로 깝치는 겉멋만 든 소몰이들 보다는 훨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 22. 원글
    '09.6.26 12:18 AM (119.71.xxx.86)

    예술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김창완도 까야 한다구요?
    저 가창력 운운하지않았구요.
    그저 못들어주겠다고 했네요.
    가창력?옥타브?
    제가 그랬잖아요.
    제 주관적으로 상품이 저질 이라구요.
    세탁기나 티브이 같이 불량상품 싫다고 했어요.
    시비걸지 마세요.
    더 이상 충고받기 싫습니다...

  • 23. 꼭미남
    '09.6.26 12:24 AM (124.49.xxx.20)

    말은 바로하셔야죠... 음정 박자 노래 연습할 시간이 없었나등등... 이건 뭐죠?

    그리고 전 시비걸려는 목적이 아니고 사실을 바로 잡아야하기에 글을 썼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를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노래를 잘 들을 수 있는 귀를 만드세요.

    엄한 사람들 까지 마시고.

  • 24. 존심
    '09.6.26 12:28 AM (115.41.xxx.174)

    소시팬이시구나...

  • 25. 꼭미남
    '09.6.26 12:30 AM (124.49.xxx.20)

    존심님.

    혹시 딴나라당 당원이세요? 말만 하면 "빨갱이구나.."

    이거랑 비슷하네요..? 소시 두둔하면 소시팬,.. 참 발상이 기막힙니다.

    그냥 웃지요...

  • 26. 원글
    '09.6.26 12:32 AM (119.71.xxx.86)

    음~서로 취향이 다를 뿐이라고 해석해야 하나요?
    좀 제목이 자극적이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꼭미남님이 이렇게 지적했는지도...
    노래를 잘들을수 있는귀?
    저희집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울집 오디오가 남편말로는 좀 먹힌다 하니
    진짜로요...
    좋은음악 들으면서 음악에 대해 토크 어바웃 하는건 어떤가요?
    서울사시나요?
    뭐 좋아하시는 소녀시대 시디 꼭 들고 오세요.
    다른것들도요.차만 대접해도 돼겠죠.
    참고로 집은 지저분하고요.
    음악에 대해서 여러 고견을 듣고 싶네요.

  • 27. 원글
    '09.6.26 12:37 AM (119.71.xxx.86)

    그러고보니 억울해서...
    전 소녀시대 노래가지고 깐것 뿐인데,
    꼭미남님? 은 제 귀가지고 인신공격하시니,
    충분히 감정적으로 될수밖에 없네요.
    저 매일 두시간이상 음악감상 하는
    뮤직 매니아 입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 28. 꼭미남
    '09.6.26 12:37 AM (124.49.xxx.20)

    제가 너무 잘 생겨서 아마 보자마자 뿅 가서 바로 엠뷸런스에 실려갈지도 모릅니다.

    엊그제도 그렇게 두 명 보냈습니다. 전 그게 두렵습니다.

    - 믿거나 말거나 -

  • 29. 원글
    '09.6.26 12:42 AM (119.71.xxx.86)

    남편이 너무 잘생겨서 연예인도 많이 봤고...
    그런 일 절대 없어요.
    음악적 고견을 듣고 싶다니까요?
    대중음악에 관한 고찰이라고나 할까?
    그러지 않아도 요즘 떼거지로 나오는 아이들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요.
    물론 대중음악의 한 쟝~르 겠지만요.
    이 불만을 한번에 종식시켜줄 그분을 찾고 있어요.

  • 30. 꼭미남
    '09.6.26 12:45 AM (124.49.xxx.20)

    인정을 안 하니 불만이 생기죠... 자기가 알고 있는 음악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
    불만이 안 생길 수가 없죠...

  • 31. 원글.
    '09.6.26 12:51 AM (119.71.xxx.86)

    소녀시대 노래 작곡하셨쎄요?
    인정을 하라니...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여하튼 같이 음악 듣고 저좀 설득해 주세요.
    그럼 꼭미남님은 어떤 음악이 최고예요?
    댓글은 내일 볼께요.
    졸립네요.전 이만...

  • 32. 꼭미남
    '09.6.26 12:55 AM (124.49.xxx.20)

    어떤 음악이 최고냐는 물음에 할 말을 잃었네요...안녕히 주무세요.

  • 33. 오다가다
    '09.6.26 1:18 AM (122.35.xxx.131)

    ㅋ 라라라는 안봤지만... 그래서 정확히 말은 못하겠는데용..
    김창완씨.. 연기 잘하시는데요. 그것도 아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꼭미남님 댓글보며
    어우 뭐야 한다는 ㅎㅎㅎㅎ
    하얀거탑이랑 내조의여왕 일지매 같은 데에서 보여지는 그분의 힘없는듯한 악역은..
    은근히 내공이 있는거라는... 연극처럼 뱃심들여 눈 부라리는 연기만 연기가 아닌거죠 ..

    음악도.. 그분은 창법이 독특하고 멜로디가 독특해서 그 연세 되도록 후배들이 치켜주는건
    정말 아닌데요 흠.. 저도 이제 30대초반이지만... 그분... 산울림 노래 들어보셨나요?
    가사를 아시는지....... 그 분.. 살짝 천재에요....

    예를 들어주신.. 소찬휘 인순이씨는 아후.. 저는 좀...;;; 열린음악회에서야 반응좋으시겠죠..
    또 어떤땐 그런 시원한 창법도 시원하게 들리는 날 있긴 하지만;;;;;
    질러야 맛이 아니죠. 다른 사람들도 못질러서 소시 두고 말하는거 같진 않아요.
    읊조리는듯 휠이 살아있는 그런 분이 있는거죠.

    ㅎㅎㅎㅎ 전 참고로 소시 팬이라는... 30대 중반의 친정오빠랑 소시컴백을 기다리며
    서로 쪽팔리다며 네가 미니앨범 사라고 갈구는 소시팬 ㅎㅎㅎㅎㅎ
    아이돌의 무대를 즐기고 또 아크로바틱이라도 하듯이 잘하는 아이들을 보자면 깜놀하지만
    기왕이면 소울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귀여운 소시지만... 알고보면... 음악적인
    소양도 깊고 취향도 깊이있고 귀도 좀 까졌고 그러면 좋을텐데.......

    sm high school 에서 열심히 갈고닦아 일등하고 칭찬받음 헤헤좋아하는 정도의 모습이
    있어서 좀 아쉬울떄가 있더라구요... 왠지 라라라에서 그런 모습이었던 것다고...
    원글과 댓글보며 추론.. 어쨌거나.. 라라라 함 봐야겠네요 ㅎㅎ
    오빠가 녹화해두었을텐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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