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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 늬우스 개콘 게시판
굿바이개콘 조회수 : 574
작성일 : 2009-06-24 16:06:15
내 인생에서 이제 개콘은 없는거다
IP : 203.239.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굿바이개콘
'09.6.24 4:06 PM (203.239.xxx.104)2. 나도굿바이개콘
'09.6.24 4:09 PM (121.140.xxx.102)정부의 압력이 아니라 알아서 설설기는거구만요;; 그냥 생각없는 딴따라들...
뭐 그게 지네들 신념이라면 할말없는거고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개비에쓰 확인사살해주네요!!!3. 생각참없죠
'09.6.24 4:27 PM (125.177.xxx.103)김대희씨, 참 안 웃기면서 버티고 산다 싶었는데...이렇게 입에 풀칠하시나요..
장동민씨도 그렇고. 어쩜 그렇게 생각이 없습니까.
개콘 게시판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4. 사이트가
'09.6.24 4:33 PM (203.247.xxx.172)안들어가집니다...
김대희 장동민...딱하네요5. ...
'09.6.24 4:59 PM (203.206.xxx.181)이게 이 정부가 말한... 다음 선거 전까지 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구사하겠다... 는 전략 중 하나인가봐요. @_@ 여기서 방점은 "선거전까지"
6. 그래요?
'09.6.24 6:30 PM (121.88.xxx.92)개콘못본지 오래되서
이런소식 여기서 첨 듣네요
좀 더 알아봐야겠네
아주 싸그리 불쌍하게 만드는구나7. 김대희라는 사람
'09.6.24 7:29 PM (221.146.xxx.39)잘 못나가 보여서 따뜻하게 봐줬었는데...
무덤을 팠군요...
오래전에 민정당을 위해 '지구를 떠나거라' 했다가
개그계에서 퇴출된 김병조가 떠오릅니다8. 삽 세개 구해서
'09.6.24 10:22 PM (221.146.xxx.83)앵겨 드리리
열심히 삽질 하시게.9. 개비에스
'09.6.25 1:01 AM (116.126.xxx.63)어쩌겠어요. 그들이 그 사람들의 영혼까지 요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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