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성적 초등 4학년인데요..
작성일 : 2009-06-24 15:06:38
737735
국어 96, 사회 100, 과학 96..
수학이 84에요...그런데 학년평균이 수학이 87 이라는거죠.
그래도 우리애 1학년때 받아쓰기 100점 한번 없던애가 많은 발전이 있었던 거라 잘했다 해주긴 했어요.
사실, 이정도면 잘한거 아닌가요?
애 친구 엄마가 어떻게 아이 성적 올렸냐고 비법좀 알려달라고 하길래 문제집이랑 어떻게 공부했는지 정말 순진(?)하게 다 말했는데요.. 그아이는 전체 3개틀렸다는거에요..허걱~!
우리애는 뭐 원래 아주 바보였나요?
휴우...아이들 성적가지고 이래 왔다갔다 하는 엄마마음이 미안할 뿐이네요.
우리애 잘한거 맞죠? -.-
IP : 59.10.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한거죠
'09.6.24 3:09 PM
(125.178.xxx.192)
수학만 매일 꾸준히 난이도별로 나눠서 하면 되겠네요
2. ..
'09.6.24 3:09 PM
(124.5.xxx.40)
잘했네요..칭찬 많이해주세요
아이들이 사회 과학 많이 어려워하는데..국어점수도 좋고..수학만 좀 하면 되겠네요
울 아이도 사회과학 많이 어려워하는데 부러워요
3. 부러워요~~
'09.6.24 3:10 PM
(220.75.xxx.253)
울 아들이 그 정도만 해주면 제가 업고 다니겠어요!!
4. 에고
'09.6.24 3:11 PM
(211.215.xxx.131)
초등학교 때 성적 평생을 놓고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자랄때와 많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초등때 공부잘한녀석이 줄곧 잘 한다는 것도 아니고
못했다고 가슴 졸일 일도 아니에요. 부모님들이 중심을 잡아줘야 아이들이 안정이 되요.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5. 이어서
'09.6.24 3:13 PM
(211.215.xxx.131)
담주 기말고사기간이라고 친구와 못 놀게 하는 엄마들이 있더군요.
그 아이가 불쌍할 뿐입니다. 부모인 우리가 생각을 바꿉시다. 교육망국열에 휩싸이지 말고
6. 원글
'09.6.24 3:16 PM
(59.10.xxx.48)
사실...영어도 아직 제대로 잘 못읽어서 여름방학에 좀 보충할 예정이고요..국어와 과학은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이에요.. 그런데 수학을 잘 못하니까 자기는 수학을 싫어한다고 얘기 하지요.
그래도 원하는 과학자가 되려면 수학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걸 요즘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기는 해요. 사회는 저랑 열심히 문제집 풀고 또 저도 잘 몰랐던 것들..특히 시청...구청 시의원등등..ㅎㅎ 저는 시티홀 구성원 떠올리며 우리애에게 설명해 주었어요.(물론 애는 씨티홀 드라마 본적 없지만요..설명하는 제가 이해 되니 좋더라구요) 시험볼 때 막 웃음이 나오더래요..엄마가 얘기해 준 내용이 떠올라서요...기분 정말 좋더라구요...
사실...우리아이 수학 5~60점대 맞곤 했어요. 보통이 70점대...그러다 4학년 되면서 이만큼 발전한거고요..광고카피중에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우리아이의 어제와 비교하라는 말...절실하면서도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7. ..
'09.6.24 8:16 PM
(61.78.xxx.156)
잘했네요...
수학은 정말 많이 올린거구....
원글님이 더 칭찬 받아야겠어요...
근데 수학점수는 정말 어케 올리셨나요?
잘하긴 한건데 수학평균이 87이라니 정말 허걱이네요..
8. ..
'09.6.24 8:20 PM
(61.78.xxx.156)
근데 벌써 봤나요?
우리 얘 학교는 담주 목욜이 시험..
오늘 작은얘 데리고 놀이터 나갔는데
텅~~ 비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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