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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들 식비깍아도 가만히 있는 경기도민들
배부른 자에게는 더 퍼주는 명박 정부
배고푼 자에게는 쮜어짜는 명박 정부...
ㅎㅎ
1. 경기도민
'09.6.24 11:45 AM (121.167.xxx.126)경기도민입니다. 전화했더니 학부모들한테 일일이 전화받고 해명할 수 없고 회의중이라 전화 끈겠다면서 끈어버리네요. 강창희씨한테 전화했습니다.
2. 죄송합니다
'09.6.24 11:47 AM (121.161.xxx.36)김상곤 교육감님께 한표 드렸는데......
당선되시면....그나마 일은 할 수 있게 해줄줄 알았는데...그마저도 기대가 컷나보네요
ㅠㅠ3. ....
'09.6.24 11:54 AM (203.142.xxx.123)김상곤 교육감님은 힘을 발휘하지못하고 있어요.
아랫것들이 명령을 내려도 무시한다죠.
일부터 다른일하고.
임기가 1년반이고 죄다 딴나라성향이 10년넘게 장악해오던 곳이라
어려움이 많으신가봐요.
경기도쪽 신문에도 나왔었어요.4. 이럴 땐
'09.6.24 11:57 AM (219.241.xxx.11)어머님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이 사실을 많이 알게 해야 하고 윗분처럼 전화라도 하셔서
항의성 발언을 해야 할 듯 합니다.....5. 은석형맘
'09.6.24 12:00 PM (210.97.xxx.82)전화했는데 안받네요....우씨..왜 전화도 안받는거요?
6. 그놈들
'09.6.24 12:03 PM (124.51.xxx.174)사진과 관련 내용을 복사해서 가가호호 부치고 돌렸음 해요.
7. 병든왕자
'09.6.24 12:05 PM (116.41.xxx.55)공무원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세금으로 돈 받구 귀찮은 것들은 안하구
그래서 다들 공무원 되려구 시험치구
안전 직업에 편하구 ..8. 아나키
'09.6.24 12:17 PM (116.123.xxx.206)김교육감께 한표를 던진 경기도민 입니다.
어디에 전화를 하면 될까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완전 열받아요.
된장할 것들......9. 공무원
'09.6.24 12:19 PM (211.232.xxx.129)경기도교육청 직원들은 처음에 그렇게 새교육감 찐따를 놓더니 최근에는 지지해주는걸로 많이 바꼈다데요... 모두의 여론이 아닐수도 있지만 근무하는 직원의 얘기들으니 김상곤 교육감이 주말에도 나와 일하고 직원들에게 항상 존대하고 허리숙여 먼저 인사하고..이런 모습에 직원들이 많이 감동했다고..
그리고 이번일도 안타까워하더라구요..10. 여기요
'09.6.24 12:29 PM (124.1.xxx.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5&sn=on&s...
연락처 있어요11. //
'09.6.24 12:30 PM (114.108.xxx.89)별로 안 친한 친구가 초딩행정실장이거든요.어쩌다 교육감 얘기가 나왔는데 하던 사람이 계속 했어야 했는데 뭐 이람서 투표일을 투표하라고 쉬라고 하고 방심했떠니 이런결과나 나왔다 그러더라구요. 이 친구 성향이 한나라당은 아닌지 알았는데...
12. 속상해요
'09.6.24 12:34 PM (118.176.xxx.15)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쓰고
받지도않는 전화하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네요
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13. 나이탓
'09.6.24 1:04 PM (121.129.xxx.51)교육의원들 연령을 보니, 반대파들은 40년생들. 예산안 찬성한 두분 60년생이네요.
공직사회도 정년을 만들어야해요. 이런 법개정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14. 일단
'09.6.24 2:51 PM (116.121.xxx.30)홈페이지에 글을 남겼습니다.
경기도민임이 자랑스러웠다가, 갑자기 창피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