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대회 이런 쪽엔 관심없는 편인 엄마인데,
이 대회는 취지나 이런 걸 읽어보니, 그야말로 아이의 순수한 창의력을 보는 것 같아
일단 응시는 해놓았는데, 제 착각일까요?
또 다른 변형된 형태의 경시대회일까요?
아이가 평소 집에서
실험하고 분해하고 조립하고 생각하고,
생활화되어 있길래,
어디 한번 너의 생각주머니가 얼마나 기발한 지 볼까, 하는 마음에
아이랑 기쁘게 응시(응시료도 싼 편-12000원)했는데,
다른 애들은 문제집 풀고 있을까요??
별로다 싶으면 응시를 취소할까도 싶어요.
쓰다보니, 참, 주관없는 엄마네요..저도참..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7월에 수학과학창의력페스티벌 나가는 학생어머니 계실까요?
초3맘 조회수 : 283
작성일 : 2009-06-24 11:31:57
IP : 115.161.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09.6.24 3:08 PM (119.196.xxx.49)저희앤 교육청 과학영재 다니다가 페스티발 소식을 들었는데요, 교육청 영재 시험 볼 때 보니까 다들 준비해서 본다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타고나길 그쪽에 관심이 많고 생각이 많은 아이가 유리할 듯 해요.
아이가 실패하는 것에 많이 낙심하는 스타일이라면 나중에 시도해 보시고 별로 상관없다면 시도해 보세요. 학교 밖을 벗어나면 많은 것들이 보이거든요.
경험상 수학머리 따로 과학머리 따로이건데 이걸 묶어서 어떤 창의력을 테스트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상대적 수학 창의력에 약한 저희 아이는 힘들다 싶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