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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신앙 가지신 개신교도 회원님께는 좀 불쾌한 글을 수 있으나...이 글 통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거짓이나 허위사실은 단 하나도 없답니다...
1. 읽어보세요.
'09.6.22 11:31 PM (218.156.xxx.229)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3530&table=global
2. 일각
'09.6.23 1:02 AM (121.144.xxx.165)좋은 방법중 하납니다 ㅋㅋㅋ
3. ..
'09.6.23 1:26 AM (124.50.xxx.21)너무 리얼하네요.
4. ㅎㅎㅎ
'09.6.23 7:26 AM (123.247.xxx.45)벌거벗은 사람들 트럭옆에 글씨(포스터)는 뽀삽을 다시 해서, 올리는 것이 나을듯...
시작되는 부분 사진부터 뽀샵으로 조작해서 붙인 티가 많이 나니.. 글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짐..
아마도, "당신이 교회 짓는데 돈 보탰냐 ?" 소리가 찔려서, 구세군을 가져다 붙였나 본데...
아무리 그래도, 구세군과 개별 각 교회에서 새로 건설하는 교회와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함..
어차피 전체적으로 거짓말인데, 구세군과 각 교회를 엮을 소설 하나를 추가하면 좋을 듯함5. ㅎㅎㅎ
'09.6.23 7:32 AM (123.247.xxx.45)뭔가 임팩트를 주기위해 초입에 그런 사진을 편집했다본데...
그 트럭옆의 현수막 ? 포스터는 무슨 생각으로 그리 뽀샵질을 했는지 ?
재질이 강철이면 그런 티나 그림자, 얼룩하나 없는 흰색이 웃기고.. 누가 그런 현수막을 초합금강철로 했을리도 없고...
일반적인 천으로 만든 현수막이면, 좀 구겨지고 약간씩 그늘도 있고 그래야지.. 그렇게 완벽하게 쫙펴지게 그것도 자동차옆에 달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LCD 광고판이라면, 두께가 좀 있어야지... 한 0.001 미리 두께의 그런 전광판은 없고...
그런 허접한 트럭에 전광판이라고 하기도 웃기기는 하지만...
조작질에도 최소한의 성의가 있어야지...6. ㅎㅎㅎ
'09.6.23 7:37 AM (123.247.xxx.45)그리고, 정상적인 자격 취득한 목사들중에서 중산층 급의 생활을 하는 사람도 소수에 지나않고, 대부분이 최저임금수준의 내핍 생활을 하고 있는데..
500만원 목사 되서, 뭘 할려고 ? 아,,, 데모 쫓아다니는 그 정치선동꾼 목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