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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 좀 최고인 듯..^^
그리고 마감....^^(뭔진 다들 아시죠?)
아 그리구 ... 캐리비안 베이는 안 갈거에요 ㅋㅋ
제가 아는 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그렇게 썼던 거구요
삼숑인지 깜박했네요;;
더운 여름 운동으로 이겨내보아요 !!! ^0^
1. 모
'09.6.21 12:46 PM (125.187.xxx.179)아 그리고 제가 국물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제 그것도 끊고 ㅠ.ㅜ
건더기만 먹고요 대신 물은 시간마다 마셔주라고 하더라구요2. 청명하늘
'09.6.21 12:51 PM (124.111.xxx.136)ㅎㅎㅎ 결혼전에 저도 그 비됴 덕 많이 봤습니다.
전 힘들지 않았었던거 같은데... 지난 일이라 잊었나?
스트레칭 위주라 아침에 해주면 몸도 가벼워지고...
아, 그러고 보니 울 딸의 자랑인 엄마의 뱃살을 감추기 위해
몰래 시작해볼까~?^^
우리딸은 쮸쮸 못만지게 한 이후로는
엄마의 뱃살이 보물입니다.
절대 빼지 말래요 ㅠㅠ3. ..
'09.6.21 12:51 PM (114.207.xxx.115)ㅎㅎ 제 딸과 똑같은 체형이시네요.
애버크롬비 xs입고 허리 24에 딱 골반부터 무릎 위 까지에 온 몸의 살이 집중 되어
스커트 입으면 완전히 풍만함이 가려지는 비겁한 몸매.ㅋㅋㅋ
제 딸은 이소라 비디오 따라서 두달하고 바지 사이즈가 두 사이즈 줄었어요.
골반 때문에 허리에 상관없이 27 입었었는데 지금은 25~26 입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4. 진짜요??
'09.6.21 12:56 PM (58.120.xxx.134)제가워낙 잘 굶어서 살빼는건 안 힘든데
문제는 쳐지는 살들
허벅지랑 팔둑이랑 너무 물렁해서,,ㅠㅠ
낼부터 시작이닷!!!5. 모
'09.6.21 1:02 PM (125.187.xxx.179)청명하늘님/ 헉..그게 안 힘드셨어요? 대단대단 ㅠ.ㅜ 앞에 팔운동 부분까지는 그럭저럭
하겠는데 다리 골반 운동부터 울고 싶던데요 ㅋㅋㅋ
..님/ 네!! 저도 바로 그 체형이에요 !! 치마만 입는다능 ㅋㅋ 저도 허리위까지는 효리 부럽지
않은....은 아니네요 가슴이 달라서 -_-; 저도 따님처럼 반드시 사이즈를 줄이고 말겠어요
움하하
진짜요??님/ 살이 쳐지는게 근육이 없이 살만 있어서; 그런거래요..당장 시작해보세요 !!!
제 허벅지 안쪽 살도 좀 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다이어트하고파
'09.6.21 1:24 PM (114.200.xxx.6)저도...살빼고 싶어요..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미안하지만...어둠의 경로로 받으신 자료...공유 좀 해주심 안될까요??
저도...이소라꺼 다운받을려고 찾아 헤매던 중이었는데..
혹시나 하고....멜주소 남겨봅니다..^^;;
openarms99@naver.com7. .
'09.6.21 1:48 PM (211.243.xxx.231)이소라 1탄 최고죠. 너무 힘들지만 힘든만큼 결과가 확실한...
1탄하다 싫증나서 2탄 해보니 너무 시시해서 할맛이 안났어요.
운동 때려친지 한참되서 그만큼 또 살들이 쌓여가고 있는데..
어휴. 이소라. 다시 할 엄두가 안나요. 정말 악! 소리만큼 힘들잖아요. ㅋ8. 저도 주시면 안될까
'09.6.21 1:48 PM (222.118.xxx.240)sunny0452@hanmail.net 저도... ^^
9. .....
'09.6.21 1:55 PM (121.186.xxx.208)저도 좀 부탁드려볼까요...
banff@naver.com
제가 따라할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몰라서요..보내주시면 정말 꼭 도움이 될꺼같아요.
부탁드려봅니다...꾸우벅...10. 미리감사
'09.6.21 2:04 PM (221.138.xxx.243)저도 부탁드려봐요
gracehoho@hanmail.net11. 휴
'09.6.21 2:16 PM (125.188.xxx.27)전 어지럽더라구요
따라하면...
넘 힘들어서..쉬고 있는데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넘 힘들어요..어지럽고.
전 44세랍니다..12. 저도
'09.6.21 2:27 PM (203.235.xxx.89)저도 부탁해요~~
486ykm@hanmail.net
감사합니다. 염치없구요13. ..
'09.6.21 2:33 PM (222.106.xxx.154)모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다여트 해서 캐러비안,,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랑겸 다여트후기정모 해야겠어요 ㅋㅋ
모님도 꼬옥 !!! 성공하시길 바래요^^14. 염치없지만..
'09.6.21 2:34 PM (218.48.xxx.187)저도 좀 껴도 될까요?
저주받은 허벅지 입니다...
별별 수를 써도 안되네요 ㅜ ㅜ
sykim605@hanmail.net15. ..
'09.6.21 2:41 PM (58.148.xxx.82)저도 좀 보내주세요.
준비하는 공부가 있어 작년 한 해 거의 바깥 출입을 안하고
집에 있었더니 7킬로그램이 늘었어요;;;;
죄송스럽지만 혹시나 하고 남겨요, 감사합니다, 꾸벅~
라고 메일 남겼던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애써보겠습니다. 멜 주소는 지웠습니다.16. 감샤
'09.6.21 2:42 PM (121.190.xxx.249)죄송합니다만....
저주뱓은 몸매
부탁드립니다.
zrhie@paran.com17. 장순희
'09.6.21 2:42 PM (121.135.xxx.230)저도부탁드릴께용-
a_deux@naver.com
감사합니당-18. 저도..
'09.6.21 2:53 PM (121.130.xxx.81)부탁드려요..미리 감사드려요...꾸벅.
kongr1@naver.com19. 저도
'09.6.21 3:11 PM (119.149.xxx.113)kcs6523@nate.com
저주받은 살을 뺍시다!!20. ^^
'09.6.21 3:21 PM (125.131.xxx.186)저도 이소라 덕 많이 봤는데
하시는 분들 모두 성공하세요~
그런데 이 글 조금 불안해요
요즘 다운로드하는거 가지고 말 많잖아요
혹 모땐분들이 보시고 딴지 걸까 걱정 된다는..21. ...
'09.6.21 3:37 PM (99.230.xxx.197)저도 줄서요. ^^
taesoo@rogers.com22. 이탈~~
'09.6.21 4:07 PM (112.148.xxx.150)케리비안 베이는 안되옵니다~~
우리 샴숑불매하기로 했잖아요~~
다욧트 꼭들 성공하시고 다른곳에서 정모하시고 예쁜몸매 맘껏 뽐내시길...ㅎㅎㅎㅎ23. 복진맘
'09.6.21 4:10 PM (221.140.xxx.153)요점에서 좀 벗어난 이야기지만 윗분들 그 누구도 삼성불매에 대해선 관심없으신가 봐요
살빼서 캐리비안베이 정모하시자는 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이 없어서.....
역시 우리는 삼성을 이기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제 예감이 그렇다구요....24. 저도 필요해요
'09.6.21 5:03 PM (124.60.xxx.11)hiya0926@nate.com
이소라 비디오 1탄이 최고인것 같아요.
비디오 있던 거 냥이가 쉬야싸서 망가져버린 지 벌써 6년이 지났어요.
다른 것도 따라해보았지만,
이소라 비디오 1탄이 최고인데...
저도 좀 보내주세요...25. 저도 부탁드려요
'09.6.21 5:53 PM (115.138.xxx.71)요즘 살이 넘 쪄서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얼굴색도 칙칙하고..
저도 부탁드릴께요
kongjoo101@hanmail.net26. 모
'09.6.21 6:28 PM (125.187.xxx.179)이제 끝!!!!
27. 에고..
'09.6.21 6:58 PM (220.79.xxx.87)너무 늦게 봤네요.
모님이 혹시 보신다면, 아니면 받으신 다른 분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lady21@naver.com28. 앗
'09.6.21 8:04 PM (219.250.xxx.222)넘 늦었나요? 혹시 다른 분들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 감사 하겠습니다ㅠㅠ
cyan0106@hotmail.com29. 저도....
'09.6.21 8:48 PM (112.72.xxx.245)결혼전에 구입해서 조금했었는데, 몇번 이사하는통에 어디로 가버렸는지... 부탁드려요.
so1182@hanmail.net30. 저도부탁드려요
'09.6.21 9:44 PM (115.143.xxx.152)넘 늦었지만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정말 여름이두렵습니다
hk1230@nate.com31. 저두부탁드려요
'09.6.21 10:48 PM (116.41.xxx.147)넘 늦었나요? 기회가 된다면 저두 부탁드려봅니다
hee0416@empal.com32. 감사^^
'09.6.21 11:19 PM (61.74.xxx.111)귀찮으실텐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컴에 문제가 있어서 재생이 안되네요.
며칠전에 82에 들어왔다가 바이러스 땜에 노트북들고 AS 갔다 왔거든요
포맷했는데, 뭐 새로 깔아야 하는 게 몇개 있는 거 같던데 그걸 안 깔아서 그런지
안되네요..ㅠㅠ
어쨌든
감사합니다~~~33. 저두 부탁드립니다
'09.6.21 11:39 PM (61.109.xxx.80)헉..너무 늦었나요..
jueng1212@naver.com34. 인천한라봉
'09.6.22 12:29 AM (211.179.xxx.58)전 10분을 못하구 주저앉아서 컴에서 노네요..ㅋㅋ
35. 에구ㅗ
'09.6.22 1:01 AM (61.252.xxx.37)혹시나하고 메일 올려봅니다.
ddang74@hanmail.net36. 저도 혹시나
'09.6.22 6:40 AM (121.147.xxx.151)메일 올려봅니다.
bugg1030@hanmail.net37. 저도 ㅠ
'09.6.22 7:54 AM (121.168.xxx.27)저도 가능할까요?
remini0503@hanmail.net38. 어쩌나!!
'09.6.22 8:56 AM (125.176.xxx.70)저도 꼭 필요해요^^
kdj916@naver.com39. 저도
'09.6.22 9:07 AM (203.235.xxx.90)꼭 부탁해요...
ufo0020@hanmail.net40. 에고고.
'09.6.22 9:59 AM (221.141.xxx.66)늦었는가요?
부탁드릴게요~~
pufree@naver.com41. *^^*
'09.6.22 10:13 AM (125.241.xxx.26)저도 부탁드려요.
저도 가슴 아래부터(*배) 무릎 위까지 내몸의 모든 살이 다 모여있는 체형인지라....
요즘엔 헐렁한 티 외에는 아무것도 못입는답니다.
제발 ~~~ 부탁드려요.
받으신 분이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원글님께는 너무 죄송해서 부탁도 못드리겠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
kyeht@unitel.co.kr42. 저두요..
'09.6.22 10:25 AM (211.243.xxx.243)둘째 출산 후 망가진 몸매..돌리도~~흐흑;
mel72@hanmail.net43. ##여기요~
'09.6.22 10:29 AM (203.252.xxx.244)저도 줄 서봅니다. 부탁 드려요. 올 여름엔 얘네들 정리좀 하려구요..
gunmiup@ hanmail.net44. 호조니
'09.6.22 12:14 PM (125.130.xxx.169)다이어또가 절실한 1인 입니다.
혹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께요!!
lambtwo@hanmail.net45. 저두
'09.6.22 1:26 PM (218.146.xxx.124)부탁드려요...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isdec09@hanmail.net46. 감사해요
'09.6.24 12:15 AM (125.181.xxx.217)잘 받았습니다.
열심히 따라하고 예쁜 몸매 만들겠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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