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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왜 대통령님을 보고 울까요?

사사세펌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09-06-20 10:06:46
사촌 동생 결혼식이 있어요.
준비하고 나가야하는데
아침부터 또 눈물 흘리고 있네요.

날씨가 협조해서 더한가봐요.

우리 아이한테도 저런 사진 하나 남겨주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핑계로
결국 못가보고 말았네요;;;;;


아이가 많이 우니 곤란해하시는 듯한 표정도 보이고,
여러 번 느끼는 거지만
옷 태도 멋지고, 정말 스타일이 좋은 할아버지네요.
저희 애는 노 할아버지가 참 귀엽다고 해요. ㅎㅎ
IP : 58.148.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사세펌
    '09.6.20 10:07 AM (58.148.xxx.82)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0&pri_no=999728716&mo...

  • 2. 부산
    '09.6.20 10:10 AM (121.146.xxx.193)

    다시금 감추어둔 눈물이 나네요.

    이 눈물은 언제쯤 멈출려나?

  • 3. phua
    '09.6.20 10:10 AM (221.143.xxx.173)

    죽을만큼 보고싶다,,, 제 마음입니다.

  • 4. .
    '09.6.20 10:13 AM (221.148.xxx.13)

    너무 보고 싶어요.
    아침부터 저를 울리시는군요.

  • 5. ;;
    '09.6.20 10:18 AM (221.143.xxx.168)

    품에 안겨서 울어 본 아이가 다 부럽네요.
    목이 메입니다..... 나의 대통령님 평안하세요....

  • 6. 낭만고양이
    '09.6.20 10:19 AM (211.200.xxx.73)

    우띠... 아침부터 ㅠㅠ

  • 7. ..
    '09.6.20 10:21 AM (61.81.xxx.127)

    이제 눈물이 안 날줄 알았는데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보면 볼수록 아버지처럼 오래 알던 사람처럼 그리움이 이네요
    정말 보고 싶어요

  • 8. 죽도록 그리운
    '09.6.20 10:24 AM (122.37.xxx.186)

    살다 살다..

    이렇게 그리운 사람은 처음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연애를 젊은 시절에 많이 해서 옛 남자들이 많으나..

    이 만큼 그리운 님이 없으시네요..

    그 유머러스하고 소탈하고 인자했던 모습. 한번만 더 뵙고 싶네요.

    비처럼 눈물이 내립니다.

  • 9. ㅠㅠ
    '09.6.20 10:36 AM (70.170.xxx.169)

    또다시 눈물이.....

    아 미치겠어요 정말...

    저도 이렇게 미치도록 한분을 그리워해보기 처음입니다.

  • 10. ▶◀ 웃음조각
    '09.6.20 11:12 AM (219.241.xxx.20)

    ㅠ.ㅠ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 11. 아나키
    '09.6.20 12:06 PM (116.123.xxx.206)

    보고 싶다~~~
    오늘도 저날처럼 비가 오는데..그분은 안계시고......

  • 12. 이렇게
    '09.6.20 8:41 PM (61.98.xxx.158)

    가슴 절절하게 그립고 ,생각할수록 아깝고 ,분하고 , , 매일 눈물이 마를새가 없어요, 저는 상중에 봉하에 다녀왔는데 몇백억짜리 아방궁 사저는 정말이지 초라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사람들이 사저 앞에서 사저가 어디냐고 묻는답니다, 그들은 초호화 사저를 찾고 있었던게지요, 마을 자체가 초라한 농촌에다가 바로 사저 앞에서도 거름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언론들의 왜곡이 어디까지인지 소름이 끼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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