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실을 시켰는데 청매가 아니고 황매가 왔어요.
황매도 샛노란 황매가 아니고 청매와 황매의 중간이라고나 할까?
이걸로 설탕에 절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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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매실을 샀는데요.
?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9-06-17 18:02:16
IP : 116.123.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6.17 6:04 PM (112.72.xxx.69)청매 넘어간 상태부터가 오히려 맛과 향이 더 좋은걸로 알고있어요ㅎㅎ
2. 원래
'09.6.17 6:16 PM (121.187.xxx.13)엑기스는 황매가 좋다고 하네요..
근데 황매는 따고 하루만 지나면 벌써 물르기 시작한데요..
그래서 청매일때 따서 판매한다고...
글로만 보면 제일 좋을때 받으신거 같아요..3. 6월초
'09.6.17 6:22 PM (116.45.xxx.49)월초에 10키로 담고 요번 토요일 10키로 또 담았는데요
토요일 받은 매실이 원글님이 받은 매실 상태거든요
살짝 말랑거리고 붉으스레하게 익은것도 있고..
담은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도 액이 먼저 담근거보다 잘나오고
뚜껑 열어보면 향이 정말 좋습니다
내년에는 아예 늦게 담을참이네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4. 억순이
'09.6.17 7:03 PM (59.187.xxx.4)내 비율 1대1똑같은 동량으로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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