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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을 지켜주세요.

우리강산푸르게 조회수 : 98
작성일 : 2009-06-17 17:55:44
전 힘없는 시민입니다.
그래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우리 환경 지켜보겠다고 화장지도 한겹 벗겨서 사용하고
방마다 돌아다니면 새는 전기 없는지 두번세번 확인합니다.
정수기에서는 걸러지는 물도 따로 받아서 설거지며 허드레물로 사용하고
한겨울에도 하루에 보일러 30분 이상 켜지 않고
한여름에도 왠만하면 선풍기로 지내려고 합니다.
왠만한 거리는 걸어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하기때문에
오래동안 차고에 세워놓은 자동차가 오히려 애물단지네요.
음식물쓰레기 너무 많으면 이게 다 우리 강산을 오염시키는 원인이기에
적게 만들어 남기지 않으려고 하고 주방세제도 적게 쓰려고 합니다.
제가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지만 그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힘들어도 합니다. 오로지 우리 강산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제가 실수로 불을 켜두면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죽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면서요.
코딱지만한 땅덩어리를 물길로 다 갈라놓겠다고 한다면서요.
멀쩡한 강에 삽질을 해서 그나마 유지되어 온 생태계를 다 파괴하려고 한다면서요.
2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돈이 100%로 부채로 나가게 된다면서요.
점심 굶는 아이들 수십년 먹여 살릴 수 있는 돈이라면서요.
엉뚱한 돈이 쓰잘데기 없는 곳에 쓰여지려고 하는 판국이라면서요.
전 그 따위에 돈 쓰라고 세금 꼬박꼬박 낸 것이 아니랍니다.
이명박 취임 이래 온갖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했을 때마다
전 힘이 없기 때문에 묵묵히 지켜보아야만 했지요.
그렇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되돌이킬 수 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이명박정부의 만행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강이 파괴되는 것을 가만히 두고 봐야 합니까?
제발 우리 강을 살려주세요.
IP : 114.206.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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